미국 인기 개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공식 채널을 통해 2021년 1분기 총 950만 명의 이용자가 ROBINHOOD CRYPTO를 통해 암호화폐를 거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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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분기(170만 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앞서 로빈후드의 CEO 블라드 테네프는 "암호화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월렛 기능 도입 전 보안 제고에 힘쓰고 있다. 새 코인을 추가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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