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4월 5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월 암호화폐 월간 거래량, 2개월 연속 1조 달러 돌파
NFT 주간 거래량, 2월 중순 최대치 이후 감소세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3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거래량이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조 달러를 돌파했다. 3월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은 총 1.17조 달러로, 2월 1.223억 달러 대비 약 5% 감소했다.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거래량 중 65%는 바이낸스, 18% 후오비, 15%는 OKEx에서 나왔다. 또 3월 법정통화를 통한 암호화폐 거래량은 총 4,651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중 코인베이스가 22%, 업비트가 21%, 크라켄이 11%를 점유했다.

◆NFT 주간 거래량, 2월 중순 최대치 이후 감소세
더블록에 따르면 NFT(대체불가토큰) 주간 거래량과 기타 지표가 2월 중순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인들은 계속해서 NF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2월 21일 NFT 주간 거래량은 1.964억 달러를 기록하며 최대치에 달했다. 이중 1.253억 달러(64%)가 NBA탑샷에서 발생했다. 그로부터 6주 뒤인 3월 28일 NFT 주간 거래량은 3432만 달러까지 떨어졌다. NBA탑샷 거래량은 여전히 전체 NFT 거래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지만, NBA탑샷 거래량은 자체 최대치의 12%인 1523만 달러까지 줄었다. NBA 탑샷 주간 사용자 수도 3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70% 감소했다. 최근 몇 주간 이 플랫폼 사용자가 전체 NFT 플랫폼 사용자의 90% 이상을 차지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지표다. 미디어는 NFT 주간 거래량, 사용자 수, 거래수 모두 감소하고 있지만 피크(꼭지)를 찍었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더블록

◆美 유명 랩퍼 스눕독 "비트코인 열풍, 일시적인 유행 아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유명 랩퍼 스눕독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열풍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래는 바로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암호화폐 인기에 불이 붙었을 때 기름을 부어줬을 뿐 이는 지나가는 현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대체불가토큰(NFT)을 통해 리스너와 아티스트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NFT을 통해 내 메세지를 필터링하는 플랫폼이나 중개인을 거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팬들은 아티스트로부터 독창적이고 고유한 작품을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밈블윔블 프로토콜 개발자 "LTC, 4분기 밈블윔블 활성화 전망"
프라이버시 강화 프로토콜 밈블윔블의 개발자 데이비드(David)가 공식 채널을 통해 "라이트코인(LTC, 시총 9위)은 올 4분기 밈블윔블 프로토콜을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처음 라이트코인 전용 밈블윔블 프로토콜 코드 감사를 맡길 때도 libmw는 15만 줄에 달하는 코드 분량이었다. 작업량이 엄청났다. 개인적으로 MWEB(밈블윔블)이 큰 타격을 입을만한 공격을 받진 않을 것이라 확신하지만, 최근 Grin 프로토콜이 입은 공격 피해에 불안을 느꼈다. 따라서 더이상 코드 완성에 기한을 두지 않을 것이며, 언제든 코드 개선이 가능한 형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LTC는 현재 4.09% 오른 215.2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실리콘밸리 대표 VC, NFT 컨텐츠 플랫폼 '캐논' 출시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VC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가 NFT 컨텐츠 플랫폼 캐논(Canon)을 출시했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밝혔다. NFT 캐논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개발자, 기업 및 기관들에게 NFT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부터 NFT 생성, 수집, 사용에 이르는 다양한 자료를 큐레이팅해 놓았다.

◆패리스 힐튼 "비트코인이 미래다"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기업가이자 셀럽 패리스 힐튼이 지난 4월 1일 CNBC 클로징 벨(Closing Bell) 인터뷰에서 자신이 비트코인 보유자(비트코이너)임을 밝히고 NFT(대체불가토큰)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그는 "나는 항상 혁신가가 되는 것을 좋아했다. 2020년 3월 처음으로 NFT에 뛰어들어 NFT 자선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 몇 달간 NFT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매우 흥미로웠다"며 "몇 주 내에 NFT 드랍을 목표로 멋진 아티스트들과 협업 중이다. 나는 그 기술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클로징 벨 앵커가 비트코인 투자자냐고 묻자 힐튼은 "그렇다. 그것(비트코인)에 대해서도 매우 흥분된다. 비트코인은 미래다"라고 답했다. 지난 3월 중순 코인니스는 패리스 힐튼 트윗을 인용, 그가 트론에서 NFT 발행을 예고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사진
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