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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암호화폐 월간 거래량, 2개월 연속 1조 달러 돌파
NFT 주간 거래량, 2월 중순 최대치 이후 감소세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3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거래량이 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조 달러를 돌파했다. 3월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은 총 1.17조 달러로, 2월 1.223억 달러 대비 약 5% 감소했다.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거래량 중 65%는 바이낸스, 18% 후오비, 15%는 OKEx에서 나왔다. 또 3월 법정통화를 통한 암호화폐 거래량은 총 4,651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중 코인베이스가 22%, 업비트가 21%, 크라켄이 11%를 점유했다.

◆NFT 주간 거래량, 2월 중순 최대치 이후 감소세
더블록에 따르면 NFT(대체불가토큰) 주간 거래량과 기타 지표가 2월 중순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인들은 계속해서 NF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2월 21일 NFT 주간 거래량은 1.964억 달러를 기록하며 최대치에 달했다. 이중 1.253억 달러(64%)가 NBA탑샷에서 발생했다. 그로부터 6주 뒤인 3월 28일 NFT 주간 거래량은 3432만 달러까지 떨어졌다. NBA탑샷 거래량은 여전히 전체 NFT 거래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지만, NBA탑샷 거래량은 자체 최대치의 12%인 1523만 달러까지 줄었다. NBA 탑샷 주간 사용자 수도 3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70% 감소했다. 최근 몇 주간 이 플랫폼 사용자가 전체 NFT 플랫폼 사용자의 90% 이상을 차지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지표다. 미디어는 NFT 주간 거래량, 사용자 수, 거래수 모두 감소하고 있지만 피크(꼭지)를 찍었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더블록

◆美 유명 랩퍼 스눕독 "비트코인 열풍, 일시적인 유행 아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유명 랩퍼 스눕독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열풍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미래는 바로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암호화폐 인기에 불이 붙었을 때 기름을 부어줬을 뿐 이는 지나가는 현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대체불가토큰(NFT)을 통해 리스너와 아티스트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NFT을 통해 내 메세지를 필터링하는 플랫폼이나 중개인을 거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팬들은 아티스트로부터 독창적이고 고유한 작품을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밈블윔블 프로토콜 개발자 "LTC, 4분기 밈블윔블 활성화 전망"
프라이버시 강화 프로토콜 밈블윔블의 개발자 데이비드(David)가 공식 채널을 통해 "라이트코인(LTC, 시총 9위)은 올 4분기 밈블윔블 프로토콜을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처음 라이트코인 전용 밈블윔블 프로토콜 코드 감사를 맡길 때도 libmw는 15만 줄에 달하는 코드 분량이었다. 작업량이 엄청났다. 개인적으로 MWEB(밈블윔블)이 큰 타격을 입을만한 공격을 받진 않을 것이라 확신하지만, 최근 Grin 프로토콜이 입은 공격 피해에 불안을 느꼈다. 따라서 더이상 코드 완성에 기한을 두지 않을 것이며, 언제든 코드 개선이 가능한 형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LTC는 현재 4.09% 오른 215.2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실리콘밸리 대표 VC, NFT 컨텐츠 플랫폼 '캐논' 출시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VC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가 NFT 컨텐츠 플랫폼 캐논(Canon)을 출시했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밝혔다. NFT 캐논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개발자, 기업 및 기관들에게 NFT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부터 NFT 생성, 수집, 사용에 이르는 다양한 자료를 큐레이팅해 놓았다.

◆패리스 힐튼 "비트코인이 미래다"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기업가이자 셀럽 패리스 힐튼이 지난 4월 1일 CNBC 클로징 벨(Closing Bell) 인터뷰에서 자신이 비트코인 보유자(비트코이너)임을 밝히고 NFT(대체불가토큰)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그는 "나는 항상 혁신가가 되는 것을 좋아했다. 2020년 3월 처음으로 NFT에 뛰어들어 NFT 자선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 몇 달간 NFT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매우 흥미로웠다"며 "몇 주 내에 NFT 드랍을 목표로 멋진 아티스트들과 협업 중이다. 나는 그 기술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클로징 벨 앵커가 비트코인 투자자냐고 묻자 힐튼은 "그렇다. 그것(비트코인)에 대해서도 매우 흥분된다. 비트코인은 미래다"라고 답했다. 지난 3월 중순 코인니스는 패리스 힐튼 트윗을 인용, 그가 트론에서 NFT 발행을 예고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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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20팀 공개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20팀 명단이 11일 공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의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히든스테이지 제2·3회 출신인 민물결, 신직선, Che!vee, OTWO 등이 재도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예선 심사는 창작력(40%), 실연 역량(20%), 대중성(30%), 지원 성실도(10%)의 배점으로 진행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심부터 어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된 본선 진출자 20팀을 보면 여성과 20대가 강세를 보이는 등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합격자 중에서는 20대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여성 참가자 수가 남성을 크게 웃돌았다. 개인과 팀을 합산하면 혼성 팀 2개를 포함해 팀 부문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 김나라(27), 박희수(32), 혼즈(32), 변미리(26), 오아(30), 신직선(36), 도이주(20), 마린(28), 채수빈(27), 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 최혁준(심각한개구리·33), 윤준(27), 윤태경(34), 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진출 경험이 있는 팀으로, 이번에 재도전해 다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1차 합격자 20팀은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유튜브 녹화가 시작, 총 20팀의 유튜브 라이브클립이 제작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명(팀)씩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된다. 결선인 TOP 10 순위 결정전은 9월 중 오프라인 공개 무대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문체부장관상인 대상(500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1명)·루키상(1명) 각 200만 원 등 총 상금 1200만 원 규모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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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항소심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오늘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12일 오후 3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 결과가 12일 나온다. 사진은 이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또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도,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소방청 간부들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게 윤 전 대통령이 문건을 전달한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위증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특검은 항소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었고 당황스러웠던 계엄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우연히 본 문건이 걱정스러워 소방청장과 한 통화가 거센 올가미가 돼 내란이라는 혐의를 받게 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한덕수 전 총리 측은 전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지난 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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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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