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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하이브', 44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증자…"美 이타카홀딩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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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전 빅히트)가 지난해 10월 상장 후 6개월만에 유상증자에 나섰다. 

하이브는 구주 1주당 신주 0.063주를 배정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 222만7848주를 발행해 약 4400억원을 조달하며 차입금 상환에 2500억원, 운영자금으로 1900억원을 사용한다.

하이브는 공모자금의 세부 사용목적으로 "당사는 이사회 결의에 의거 미국 소재 '이타카 홀딩스 LLC'의 지분 100%를 미국 소재 100% 자회사인 '빅히트 아메리카'를 통해 인수하는 합병계약을 체결했다"며 "이타카 홀딩스는 음악관련 매니지먼트, 레코드 레이블, 퍼블리싱, 영화, TV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 지주회사"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명이 하이브로 변경된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2021.03.19 alice09@newspim.com

지분양수와 인수대상 회사 차입금 상환을 위한 총 지급대금은 미화로 약 10억5000만달러 규모다.

하이브는 이번 지분인수를 위해 자체 보유자금과 추가적인 4500억원 규모의 원화 차입을 통해 미화 9억5000만달러 규모의 빅히트 아메리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빅히트 아메리카가 미국 현지에서 차입 예정인 미화 1억달러에 대한 채무보증도 제공한다.

하이브는 "당초 기업인수 관련 인수대금 지급일을 오는 6월 중순으로 예상했으나 인수협상과정에서 일정이 단축돼 불가피하게 금융기관 차입을 통한 조달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당사 자체 보유 현금과 하기 금융기관 차입계획을 통해 해당 인수자금 지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인수대상 기업에 대한 사업성 검토 후 인수계획을 철회하거나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계획이 무산될 경우 이번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할 예정"이라며 "청약일 이후 계획이 철회될 경우 이번 공모자금은 별도의 인수대상 기업을 확정해 인수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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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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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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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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