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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군의원 신고재산 평균 8억500만원...전년보다 5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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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들의 신고 재산 평균은 8억4900만원으로 지난 해 대비 51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북도 23개 시.군의회 의원의 신고재산 평균은 8억500만원으로 지난 해 대비 5300만원이 증가했다.

경북도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1.03.24 nulcheon@newspim.com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관할 공개대상자 284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는 경북개발공사 사장, 경북경제진흥원 원장,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문화엑스포 사무총장 등 공직 유관단체 임원 5명과 시․군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 279명 등 284명이다.

해당 정기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지난 2일까지 신고했다.

이번에 공개한 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284명의 재산등록 내용은 부동산, 예금‧보험, 유가증권 및 채권‧채무 등 15개 항목으로 기준시가와 가액변동을 적용해 신고했다.

공직자윤리위는 재산변동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직자윤리위의 재산규모 신고내역에 따르면 공개대상자의 51%인 145명은 5억원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 중 1억 원 이상 5억원 미만의 경우는 37%인 105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신고자는 권재욱 구미시의원으로 80억6100만원이며 최소 신고자는 정성환 울릉군의원으로 –7억5500만원 이다.

공직 유관기관 공개대상자의 경우 증가액이 가장 많은 기관장은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으로 36억2700만원을 신고해 5억6600만원이 증가했다.

또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27억5200만원을 신고해 1억11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대비 가장 많이 감소한 기관장은 전창록 (재)경북경제진흥원 원장으로 51억6000만원을 신고해 9억2400만원이 줄어들었다.

또 장동희 (재)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는 24억400만원을 신고해 1억5700만원 감소했으며 류희림 (재)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26억4800만원을 신고해 6000만원이 감소했다.

전체 284명 중 재산 증가자는 70%인 200명으로 평균 증가액은 1억2500만원이며, 재산 감소자는 30%인 84명으로 평균 감소액은 1억26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최다 증가자는 상주시의회 강경모 의원으로 26억400만원이 증가했다.

최다 감소자는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 원장으로 9억2400만원이 감소했다.

경북도 23개 시.군의회 의원 재산총액 상위자.[자료=경북도] 2021.03.24 nulcheon@newspim.com

주요 재산 증감요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유가증권 평가액 변동으로 인한 재산변동,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채무상환 등에 따른 증가, 부동산 매입 및 건축에 따른 금융기관 채무증가, 생활비 증가 등에 따른 감소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말(공개 후 3개월 이내)까지 신고내용을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전산자료 조회를 통해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또 재산누락 및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과태료 부과, 해임 요구, 경고 및 시정조치, 보완명령 등 규정을 더욱 엄정하게 적용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지사,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 도의원(60명), 시장․군수(22명) 등 85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별도 공개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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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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