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미국 장기금리 급등? 우려할 필요 없다...감내 가능 수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22일 오전 10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급등하며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위축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0일 마켓워치는 투자자들이 금리 급등으로 주식에서 계속 손실이 날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전문가들은 금리가 경제 회복 기대에 따라 상승하고 있어 현 수준의 금리는 가계나 기업이 감내할 수준이라고 본다고 보도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729%로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전 불과 0.51%였던 10년물 금리는 최근 두 달 사이 꾸준히 상승했다. 이로 인해 지난 8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고점에서 최소 10% 하락한 조정 국면에 진입하는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대폭 위축됐다.

BNP파리바스의 대니얼 안 미국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상승의 이유를 큰 틀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리 상승은 경제 전망이 좋아진 데 따른 것으로 상당히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스닥 등을 뺀 나머지 시장에서는 위험자산의 균열이 관찰되지 않아 크게 우려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최근 두 달 동안 크레딧 스프레드는 대폭 확대된 적이 없고 달러화도 급등하지 않았다고 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미국 국채와 동일 만기 회사채 등 간의 금리 차를 뜻한다.

아울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는 조정권에 진입한 적이 없는 등 나스닥과 다른 분위기에 있는 점도 우려하지 않는 배경이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10년물 금리가 앞으로 두달 동안 0.7%포인트 추가 상승하면 시장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면서도 금리가 이같은 폭으로 뛸 가능성은 작다고 봤다.

일부 전문가는 40년 전 주택대출 금리가 20%에 육박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당시에도 가계 경제활동에 무리가 없었던 만큼 이번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ADP의 넬라 리처드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80년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8%였을떄도 사람들은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10년물 금리가 2%를 넘어서 3%대로 진입하더라도 다시 종전 수준으로 내려앉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인구증가율 등 경제의 구조적 추세가 금리 상승을 뒷받침할 수준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PGIM의 로버트 팁 채권부문 수석 투자 전략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전망치대로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이 6.9%를 달성해 10년물 금리가 3%로 다시 오른다 해도 지난 40년 동안의 낮은 수준으로 다시 떨어질 것"이라고 봤다.

일각에서는 국채 금리 상승이 경기 개선에 의한 물가상승률 개선 기대를 반영하고 있는 만큼 인플레이션에 따라 이윤율 개선이 예상되는 원자재 관련 회사나 가격 결정력이 큰 회사 주식에 투자할 기회라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