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안병선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왼쪽)이 18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2021.03.18 ndh4000@newspim.com |
부산시는 전날 코로나19 의심환자 1718건을 진단검사한 결과, 양성 1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는 3447명으로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부산 3447번은 남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산 343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53명, 퇴원 3170번, 사망 1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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