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15일 오전 11시 30분쯤 경기 평택시 현덕면 대안리 한 논에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소속 헬기 1대가 비상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헬기에는 승무원들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한미군 측은 "기체 결함이 발생해 비상착륙을 감행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군 측은 정비 장비와 기술진이 현장으로 출동해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 관계자는 "기체 점검과 인양 조치 등을 완료하기까지 약 3~4일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등 유관 기관은 현장 주변을 통제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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