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7명이 나왔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이 14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갱남피셜 캡처] 2021.03.14 news2349@newspim.com |
경남도는 15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09명, 퇴원 2139명, 사망 12명이다.
17명 확진자 중 진주 목욕탕 관련 4명, 거제유흥업관련 7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2, 감염경로 조사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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