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 투기 의혹 사태를 '부동산 적폐'로 규정하고 임기 내 청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출처-유튜브 채널 '청와대')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15일 17:11
최종수정 : 2021년03월15일 17:11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 투기 의혹 사태를 '부동산 적폐'로 규정하고 임기 내 청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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