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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의회외교활동 자문위원 위촉…"국가 외교전략 3대 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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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식 국회의장은 9일 의회외교활동 자문위 출범식을 열고 9명 위원을 위촉했다
  • 조 의장은 국익 수호를 위한 전략적 외교 강화와 의회외교·외교안보수석실 신설 등을 강조했다
  • 자문위는 국회의 국외활동을 심사·자문해 국민 신뢰 제고와 내실 있는 의회외교 구현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회 최초 외교안보수석실 신설 언급
"친선교류 넘어 국익 중심 성과 외교 지향"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9일 '의회외교활동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김승호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접견실에서 "세계는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고 자국우선주의와 힘에 의한 질서로 전환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첨단기술 경쟁과 보호무역주의가 안보·군사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기 위한 전략적이고 실용적인 외교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접견실에서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 위촉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회의장실]

이어 "제22대 후반기 국회는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면서 "의회외교를 정부외교, 공공외교와 함께 대한민국 외교전략의 3대 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회 최초로 외교안보수석실을 신설했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특히 의회외교의 질적 패러다임 전환을 주문했다.

그는 "의회외교는 친선교류의 수준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내실 있는 활동을 지향해야 한다"며 "위원 여러분의 자문이 의회외교의 품격을 높이고 국익 중심의 외교활동을 실현하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원들을 향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기준을 세우되, 꼭 필요한 외교활동은 적극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며 "대한민국 국회의 외교적 역량과 국제적 신뢰를 높이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승호 위원장은 "최근 우리나라의 국가 매력도와 민주주의에 대한 국제적 평가가 높아짐에 따라, 대한민국 국회와의 외교적 교류 수요와 해외 활동 역시 한층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의회외교 활동이 철저히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고 합리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차원에서 객관적이고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심의를 하겠다"고 화답했다.

의회외교활동 자문위원회는 국회의원의 국외활동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 의회외교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019년 처음 출범했으며, 조 의장 취임에 맞춰 제22대 국회 후반기 자문위원회로 새롭게 구성됐다.

자문위는 국회의 외교활동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심사·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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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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