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권칠승 "24개 규제자유특구서 38개 사업 실증 추진중…연내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규제자유특구 지정 및 실증현황·성과 등 발표
"167개 기업 특구로 이전…1255명 신규채용"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현재 24개 특구에서 38개 사업에 대한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연내 모든 실증을 차질없이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규제자유특구 지정 및 실증현황과 실증추진에 따른 성과'와 관련해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세종청사 교육부동 4브리핑실에서 규제자유특구 실증 진행현황 및 성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1.03.15 jsh@newspim.com

중기부는 규제자유특구법 개정을 통해 2019년 5월 중기부 내에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을 출범했다. 2019년 7월 부산·세종 등 7개 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차례에 걸쳐 14개 비수도권 지자체에 24개 특구를 지정했다. ▲미래교통 분야 8개 ▲바이오헬스 분야 5개 ▲에너지·자원 분야 7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4개 등이다. 

권 장관은 "각 특구별로 총 64개 세부사업들이 실증에 들어갔거나 진행될 예정"이라며 "1, 2차 38개 사업을 정상 추진해 올해 모든 실증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 4차 26개 사업은 실증준비를 위한 안전위원회 구성, 장비구축, 재정협약 등을 마치고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가게 된다"고 덧붙였다.  

권 장관은 또 "실증이 진행됨에 따라 성과도 가시화되어 투자유치, 일자리창출, 공장설립 등의 직접적 경제효과와 함께 핵심부품 국산화, 특허출원, 매출증가 등의 간접적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 장관은 "일자리창출은 기술력을 보유한 167개 기업의 특구 지역 이전 등을 통해 1255명의 신규채용이 이뤄졌으며, 투자유치 6787억원, 벤처캐피털(VC)투자 772억원, 공장설립 18개사 등 특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 혁신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경북 배터리 특구에서는 1%에 불과하던 블루밸리 산단 입주율이 특구 지정 이후 100% 완판되기도 했다"며 "또한 초소형 전기특수차 핵심설계 등 112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자율주행 핵심부품인 라이다와 백금 촉매 등을 국산화하는 등 기술혁신으로특구기업(16개사) 매출이 지정 전과 비교해 994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 장관은 "올해 3, 4차 특구의 실증 착수와 더불어 모든 특구의 실증 종료 후 사업화가 본격화되면 성과는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권 장관은 "중기부는 1차, 2차 특구의 실증이 올해 종료(각각 8, 12월)됨에 따라 사업중단이 없도록 신속한 법령 정비와 실증특례 연장이나 실증특례의 임시허가 전환 등을 통해 특구의 안착화 방안도 꼼꼼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혁신성장의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특구기업과 창업기업의 수요에 맞춰 연구개발(R&D)·자금·판로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끊김 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