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정세균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65세 이상도 접종키로...내달부터 접종속도 올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 총리,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 주재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내달부터 코로나19 예방제(백신)의 접종 속도를 더 높여 상반기까지 1200만명이 접종을 마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안전성 문제가 일부 해소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65새 이상 고령자 접종을 다음주부터 시작키로 했다.

12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다음달부터는 접종 속도와 규모를 대폭 확대해 신속하고 광범위한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세균 총리는 지난 2월26일 코로나19 예방제 접종이 시작된 이후 2주간 54만명이 접종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는 우리 국민의 1%가 넘는다. 정부는 백신 접종 속도를 더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앞서 지난 11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65세 이상 고령층 사용을 결정했다. 아울러 접종간격도 8주에서 10주로 연장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점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3.12 dlsgur9757@newspim.com

정 총리는 "정부는 상반기까지 1200만명의 국민들이 1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접종 속도와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질병관리청과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예방접종센터가 조속히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신속한 진행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접종이 더욱 중요하다는 게 정 총리의 이야기다. 그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에게 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건강한 상태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의료진은 예진 과정에서 보다 세심하게 살펴봐달라"고 주문했다.

초중고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학생 건강에 밀접히 관련된 보건교사와 장애아동을 교육하는 특수학교 교사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 정 총리는 "앞으로 백신 수급 상황을 감안하면서 나머지 교사들도 하루빨리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최근 여러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실제 백신접종 경험을 공유하고 안전성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을 해주는 것에 대해 사의를 전했다. 그는 "정부도 보다 생생하고 정확한 백신접종 정보를 국민들께 알려드리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언론과 정치권에서도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확한 사실관계를 토대로 소통하면서 함께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