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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입은행과 손잡고 '수출초보' 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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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초기기업 공동 지원·지속성장을 위한 MOU 체결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수출입은행과 '수출 초보' 기업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4일 오전 한국수출입은행 서울 본사에서 수출입은행과 수출초기기업 공동지원과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방문규 수출입은행 은행장 등 10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공동 지원 등 수출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장기화와 환율변동 등으로 불안정한 수출 환경 속에서 더욱 취약한 수출초기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1.02.01 jsh@newspim.com

우선 상호 금융 정보망 연계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에게 중진공의 정책자금 융자와 수출입은행의 융자를 공동 지원한다. 수출입은행의 융자기업에게 중진공의 수출 지원사업을 연계 지원해 수출 위기기업의 조기 정상화를 돕는다.

중진공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도 수출입은행의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특히 중진공 수출BI에 입주한 업체가 현지 법인 설립 시 필요한 자금을 융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을 통한 경영위기 기업 지원에도 힘을 모은다. 위기기업에게 구조개선계획 수립 비용과 신규대출, 기존 대출금 만기연장을 파산·회생 전에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자체적으로 경영 정상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국가경제의 기초인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수출입은행과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등 수출기업의 위기 탈출을 돕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경영위기를 조기에 극복 할 수 있도록 선제적 금융지원으로 안전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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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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