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GC(한국인삼공사)가 AI 기반 품질검사와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대하며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원주공장에서는 파우치 음료 고속 충전기에 AI 기반 실링 검사기를 도입했다. 봉합을 마친 파우치는 엑스레이 이물질 검사와 AI 비전검사를 거치며, KGC는 정상·불량 이미지 데이터를 쌓아 불량률을 낮출 계획이다. 생산라인 가동 현황, 생산량, 불량률, 온·습도는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부여공장은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늘리고 있다. 누적 발전량은 4567MWh이고 월 최대 발전량은 33만4416kWh다. 원주공장도 지난해부터 태양광 설비를 가동 중이다.
KGC 관계자는 "스마트 제조 기술과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함께 강화해 제조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