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PARK현대산업개발이 4일 주거상품경쟁력상을 수상했다.
-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는 총 7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 호수공원 입지와 스마트홈 기술로 주거 경쟁력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조원 훈풍 부는 새만금 산단 배후 주거지 안착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뉴스핌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에서 주거상품경쟁력상을 거머쥐었다.
이동훈 IPARK현대산업개발 홍보부장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첫 시상에서 주거 상품 경쟁력상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살기 좋고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아이파크를 공급해 주거복지 향상과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하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전라북도 군산시 지곡동 일대에 조성되는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에서 226㎡에 이르는 총 722가구 규모의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다. 이 단지는 257만㎡ 규모의 광활한 은파호수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을 확보했으며, 일부 세대의 경우 창밖으로 호수 조망까지 누릴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입지를 뽐낸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전 타입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채택해 사계절 내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실용성을 강조한 넉넉한 수납공간을 곳곳에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단지 중앙에 집중 배치하여 동선의 접근성을 높였고, 피트니스센터와 필라테스 및 개인트레이닝이 가능한 전용 라운지를 포함하여 차별화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 조경으로는 은파호수공원의 맑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카페테리아 가든'과 안팎을 연결하는 순환형 산책로인 '레이크 워크' 등이 마련된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기술이 대거 도입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비대면 안면 인식 출입 시스템을 공동현관 및 세대 현관에 전면 적용해 보안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으며, 모든 방에는 거주자의 감정에 맞춰 10단계 조절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LED 감성 조명을 설치해 미래 지향적인 주거 공간을 구현해 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 2월 새만금 일대에 발표된 약 9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로드맵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이 주도하는 로봇, 인공지능,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속도를 내면서, 새만금북로 등을 통해 산업단지 접근성이 뛰어난 이 단지는 산단 핵심 종사자들의 주요 배후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