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아이보시 고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왼쪽)와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1.02.26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26일 12:14
최종수정 : 2021년02월26일 12:14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아이보시 고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왼쪽)와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1.02.26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