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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혜숙 위원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더불어민주당 노후원전 안전점검조사 TF 3차 전체회의에서 진재용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왼쪽)가 피동 촉매형 수소 재결합기(PAR) 결함 축소 은폐 의혹과 관련해 발제하고 있다. 2021.02.2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26일 09:55
최종수정 : 2021년02월26일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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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혜숙 위원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더불어민주당 노후원전 안전점검조사 TF 3차 전체회의에서 진재용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왼쪽)가 피동 촉매형 수소 재결합기(PAR) 결함 축소 은폐 의혹과 관련해 발제하고 있다. 2021.02.2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