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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확진 1억1170만명…미 FDA, 변이 백신 임상규모 축소 허용 (23일 오후 1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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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1억1180만명에 육박한다. 사망자 수는 247만명대를 기록 중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23일 오후 1시 24분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보다 35만8262명 증가한 1억1170만9452명이다. 사망자 수는 하루 사이에 7588명 증가한 247만3742명이다. 

23일 오후 1시 23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현황. [사진= 존스홉킨스대 CSSE]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818만8311명 ▲인도 1100만5850명 ▲브라질 1019만5160명 ▲영국 413만8233명 ▲러시아 413만447명 ▲프랑스 366만9354명 ▲스페인 315만3971명 ▲이탈리아 281만8863명 ▲터키 264만6526명 ▲독일 239만9499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50만236명 ▲브라질 24만7143명 ▲멕시코 18만536명 ▲인도 15만6385명 ▲영국 12만988명 ▲이탈리아 9만5992명 ▲프랑스 8만4764명 ▲러시아 8만2255명 ▲독일 6만8079명  ▲스페인 6만7636명 등으로 보고됐다.

◆ 미 FDA "변이 바이러스 백신, 임상시험 규모 축소 허용"

변이 바이러스가 현재 백신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 식품의약국(FDA)은 제약사들의 변이 백신 임상시험 규모를 축소해도 된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미 FDA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검사 키트를 만드는 제약사들에 대한 수정된 지침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백신 개발에 임상시험 규모를 축소해도 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DA 산하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의 피터 마크스 소장은 "임상시험에 2~3개월 걸릴 것"이라며 꼭 수 천명의 임상 대상자는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재닛 우드콕 FDA 국장 대행은 기존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인지 알기까지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면서 "퍼질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이에 대응할 도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변이 바이러스를 위한 백신 부스터샷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는 기존 백신도 효과적이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다.

◆ 연구진 "후·미각 상실 증상, 5개월 이상 회복 안 될수도"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후각과 미각 상실 증세가 5개월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NN에 따르면 캐나다 퀘벡대학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의료진 813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감염자의 70% 이상이 후각 상실을 경험했고 65%가 미각을 상실했다. 

5개월 후에도, 설문 응답자의 17%가 후각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했으며 9%는 미각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연구에 참여한 조앤 프래즈넬리 퀘벡대 박사는 "코로나19에 한 번 감염돼 잃은 후각과 미각이 장기간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며 "코로나19 감염자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신경학적 문제 범위를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 논문은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연례 미국신경과학회(AAN) 회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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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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