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최상현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이 지난 18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교통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18일 최상현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이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교통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사진=강릉관광개발공사]2021.02.19 grsoon815@newspim.com |
최 사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며 "강릉관광개발공사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교통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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