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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비 3억여원 확보…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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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여수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2500만원 포함 총 4억 1500만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의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양성과 일자리창출이 기대된다.

올해 신규 사업인 '스마트 ICT 공정제어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잡고(JOB GO)! 프로젝트'는 산단 내 ICT 공정제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여수시 청사 [사진=여수시] 2020.12.08 wh7112@newspim.com

지난해 5월 여수국가산단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ICT 공정제어 전문 인력을 양성, 적기에 투입해 산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여수형 중소기업 인력양성 일자리 잡아유(Job are you)! 프로젝트'는 석유화학, 기계 분야 맞춤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인력 수급난 해소가 기대된다.

2019년 출발해 올해 3년차가 되는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시내버스) 양성사업'은 주 52시간 근무에 따른 부족한 운수종사자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시내버스 3개사와 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시는 이번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사업별 맞춤형 인력 55명을 양성해 취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3월 중 모집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구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061-659-36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양성으로 지역차원의 고용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창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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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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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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