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상현 의원이 27일 DMZ 지뢰 추정 사고 조사 지연을 비판했다.
- 사고 닷새 만에 현장조사 준비를 시작한 경위를 공개하라 했다.
- 유엔사 협의와 증거 보존 여부를 객관적으로 밝히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한 현장조사가 사고 발생 닷새 만에 착수된 것과 관련해 유엔군사령부와의 협의 경위와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 만인 어제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현장조사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며 "이미 수일이 지나고 비까지 내린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 소행 여부를 가릴 현장 증거가 유실될 때까지 도대체 무엇을 했느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유엔군사령관이 사고 당일인 21일 신속한 조사를 지시했고, 다음 날인 22일 유엔사 군정위가 25사단을 방문해 현장 출입 등을 요청했지만 우리 군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구체적인 주장도 제기됐다"며 "군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지만 그렇다면 더더욱 명확히 밝히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엔사는 언제 무엇을 요청했고, 우리 군은 어떻게 답했느냐. 왜 사고 직후 현장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느냐. 그 기록을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사고 원인을 밝히고 앞으로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현장조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로 인해 현장 증거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미신'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서도 비판했다.
윤 의원은 "우리 장병들이 중상을 입은 중대한 사고다. 비로 인해 현장 증거가 훼손되거나 유실될 수 있다는 우려가 어떻게 미신이냐"며 "안보에는 타협이 없으며, 국방에는 진영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왜 사고 직후 현장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는지, 유엔사와 우리 군 사이에 어떤 협의가 오갔는지, 그 과정에서 현장 증거 보존에는 문제가 없었는지를 객관적인 자료와 조사 결과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