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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지금은 베스트 바이 주식을 사야 할 때"- 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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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5일 오후 8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월가 투자은행(IB)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미국의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 바이(Best Buy, 뉴욕증권거래소:BBY)를 미국 유통업계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회사 중 하나로 꼽고, 베스트 바이 주식을 사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공개했다.

투자 전문 매체 벤징가(Benzinga)에 따르면, 4일(현지시각) BofA 증권의 커티스 나글 애널리스트는 베스트 바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32달러로 제시하며 앞으로 16%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예측하는 이유를 밝혔다.

첫째, 나글 애널리스트는 베스트 바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를 겪은 이후 훨씬 더 강력해지고 수익성도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년 동안 비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터득한 만큼 수익성을 개선하며 양호한 입지에서 코로나19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홈디포(HD), 타깃(TGT), 월마트(WMT)와 같은 코로나19 수혜주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까지 제시했다.

둘째, 베스트 바이가 여러 부문에서 지속 가능할 성장을 이어갈 길을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나글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가 여러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를 일시적으로 끌어올렸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 많은 사람의 삶에서 기술이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IT 기기에 대한 수요가 일시 급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지난해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이에 필요한 노트북과 컴퓨터, 태블릿 등 가전제품 수요가 급증했다.

집에서 보내는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과 게임 콘솔 등의 수요도 크게 늘어 베스트 바이는 재고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특수를 누렸다.

이제 투자자들은 베스트 바이와 같은 이른바 팬데믹 수혜 기업들이 지난해 늘어난 신규 고객을 앞으로도 잘 유지할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나글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베스트 바이에 대해 지나치게 회의적이라고 지적하며, 낙관론을 펼쳤다.

셋째, 베스트 바이의 주가는 2021년 주당순이익(EPS) 예상치의 14배에 불과하며, 이는 다른 코로나19 '집콕' 수혜주들이나 전반적인 유통업계 강자들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저렴한 편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베스트 바이가 사상 최고 수준의 현금 유동성과 매우 낮은 부채 비율, 투자수익을 낼 가능성과 함께 2021년을 맞이한 점을 높이 샀다.

아울러 "베스트 바이가 그동안 거듭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하고 전망을 상향해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것이 계속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베스트 바이는 보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경향이 있어, 이것이 발표 당일 주가에 리스크로 작용하기도 한다"며,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이는 주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가장 최근 발표된 베스트 바이의 실적인 지난해 3분기 조정 EPS는 2.06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1.13달러에서 증가하며 월가 전문가들이 내놓은 예상치 평균인 1.76달러를 웃돌았다.

이에 앞서 2분기 조정 EPS는 1.71달러로, 이 또한 월가 예상치인 1.09달러를 크게 상회하며 56.88% 어닝 서프라이즈를 연출한 바 있다.

전자제품과 컴퓨터 관련 제품을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베스트 바이는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망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해 온 덕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위협을 잘 방어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욕의 베스트 바이 매장 앞에 몰린 쇼핑 인파 [사진=로이터 뉴스핌]

 

온라인 투자 정보 업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베스트 바이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는 '완만한 매수'(Moderate Buy)이다.

최근 3개월 동안 투자의견을 낸 애널리스트는 모두 14명으로, 이 중 8명이 '매수'를 추천하고, 5명은 '보유' 의견을, 1명은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이 제시한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는 97~150달러이고, 목표주가 평균치는 4일 종가보다 11.69% 높은 127.15달러이다.

베스트 바이 주가는 4일 뉴욕증시에서 3.19% 오른 113.84달러로 장을 마감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114달러로 0.14% 추가 상승했다. 최근 5거래일간 1.36% 올랐고, 올해 들어 지금까지 14.08% 뛰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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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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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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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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