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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통상본부장 "한국판뉴딜·첨단산업 외국인투자 적극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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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뉴딜 연계한 외국인투자 플러스 전환 전략
산업부, 2021 외국인투자유치 정책방향 제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등 한국판 뉴딜정책과 반도체, 바이오, 친환경자동차,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외국인투자를 적극 유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본부장은 이날 주요 주한외국상공회의소와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외투기업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외국인투자유치 정책방향으로 "외국인투자 플러스 전환과 선순환 구조의 외국인 투자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는 208억달러로 6년 연속 200억달러을 넘는 성과를 기록했다"며 "국내 매출의 10.8%, 고용의 5.6%, 및 수출의 18.6%를 담당하는 등 우리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에서 열린 2021 글로벌 통상환경 전망 국제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0.12.01 pangbin@newspim.com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반도체, 바이오, 친환경자동차, 이차전지 등 신산업과 첨단 소재·부품·장비분야에 대한 외국인투자 비중은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올해 외국인투자정책 방향으로 한국판 뉴딜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맞춰 그린, 디지털 분야의 핵심기술과 인력을 갖춘 외국인투자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 일자리 창출효과와 경제유발효과가 큰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산업을 '첨단투자지구'에 유치해 '첨단기업들의 세계공장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연구개발(R&D) 분야의 우수한 인력을 양성해 외투기업에 매칭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소할 예정이다. 오는 3월 이같은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시책을 담은 '외국인 투자유치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유 본부장은 "한국 정부는 경제 활력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세계 각국의 기업들과 연대하고 협력하면서 지금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나갈 것"이라며 "외국인투자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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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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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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