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최형두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혐의 피소 사실 유출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2021.02.02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02일 17:21
최종수정 : 2021년02월02일 17:22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최형두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혐의 피소 사실 유출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2021.02.0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