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6일 오후 수원특례시 동수원톨게이트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영통구 이의동 동수원톨게이트 인근 도로에서 오후 2시 30분경 소형 SUV와 승용차, 경차가 연쇄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처음 신고는 목격자 A씨에 의해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이 신속하게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17명의 인원과 8대의 장비를 투입, 구조 작업을 진행해 오후 3시 9분경 구조를 완료했다.
부상자들은 오후 3시 15분부터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승용차 운전자는 현장에서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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