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50대 2명(대전 1088~108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4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2명 늘어 누적 7만5천84명이라고 밝혔다. 2021.01.24 leehs@newspim.com |
대전 1088번 확진자는 지난 21일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어 검체 채취 후 25일 확진됐다.
대전 1089번 확진자는 24일부터 기침 등으로 검사를 받고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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