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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일각서 '금융권 이자 제한' 주장에…이낙연 "정치권 관여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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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19일 인터뷰서 "금융권, 이익공유제 참여해야"
이자 제한·중단, 근저당 '멈춤운동' 제안…"세금은 신중"
이낙연 "아이디어 있을 수 있지만…공식 논의는 없어"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코로나19 이익공유제' 실행방안으로 제시된 '은행권 이자 제한'에 대해 "이자에 대해서까지 정치권이 관여하는 것은 몹시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금융권 이자 제한론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논의된 적 없다. 여러디어 아이디가가 있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4.7 재보선 공관위 회의에서 이낙연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1.19 kilroy023@newspim.com

앞서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코로나로 인한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임대료만 줄이고 멈출 것이 아니라 은행권 이자도 멈추거나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정책위의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익을 보고 있는 가장 큰 업종이 금융업"이라며, 이익공유제 참여 방안으로 이자 제한·중단, 가압류 또는 근저당 한시적 중단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한시적 특별법을 통해서라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이익공유 기금 조성과 관련해 "금융권이 함께 해주면 좋겠다"며 "이미 금융노조는 그런 기금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코로나19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세금을 걷는 방식에 대해선 "세금에 대한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는 않는다"면서도 "가장 마지막 순간에 고려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추가 세목을 만드는 등에 대한 저항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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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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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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