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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논산시

기사입력 : 2021년01월19일 10:07

최종수정 : 2021년01월19일 10:07

2021년 1월 20일자 정기인사(6급 이하)

◇전보(팀장요원)

▲관광체육과 강도영 ▲관광체육과 곽은주 ▲미래사업과 민병철 ▲민원과 오미정 ▲100세행복과 김현숙 ▲평생교육과 서재원 ▲평생교육과 이영주 ▲축수산과 신영자 ▲뉴딜경제과 황준용 ▲도시친화재생과 성경옥 ▲공공시설사업소 정애희 ▲공공시설사업소 서금애 ▲서울사무소 김영준 ▲강경읍 김대성 ▲강경읍 이금재 ▲연무읍 양응규 ▲연무읍 박종혁(복직) ▲성동면 김두환 ▲노성면 신미자 ▲노성면 남규선 ▲연산면 유찬선 ▲벌곡면 김인순 ▲가야곡면 류봉섭 ▲은진면 강석윤 ▲채운면 김희정(복직) ▲안전총괄과 곽상근 ▲뉴딜경제과 변영준 ▲도시친화재생과 한계수 ▲벌곡면 박현민 ▲은진면 황정화 ▲취암동 홍찬기 ▲전략사업실 박호연 ▲열린홍보실 정견자 ▲주민생활지원과 조금영 ▲주민생활지원과 서현희 ▲사회복지과 정경옥 ▲사회복지과 나선숙 ▲연산면 이도희 ▲안전도로과 박민우 ▲맑은물과 박홍식 ▲농업정책과 백석현 ▲원스톱허가과 이만용 ▲상월면 김재문 ▲양촌면 박병석 ▲보건행정과 한성희 ▲건강도시지원과 한미영 ▲보건위생과 강현숙 ▲보건행정과(강경보건지소) 정지숙 ▲보건행정과(벌곡보건지소) 차경아 ▲보건행정과 신소임 ▲보건위생과 김은주 ▲보건위생과 이규화 ▲보건위생과 윤석순 ▲건강도시지원과 이경애 ▲은진면 김태숙 ▲국방협력과 최완중 ▲건설과 신보선 ▲도시정책과 이현근 ▲광석면 박현주 ▲부적면 김현수 ▲가야곡면 김창배 ▲기술지원과 전일률 ▲역량개발과 기윤수 ▲역량개발과 강두식 ▲기술보급과 백재승 ▲기술보급과 이전규 ▲기술보급과 김정훈

◇전보(6급)

▲전략사업실 정미리 ▲안전총괄과 김영민 ▲관광체육과 조현석 ▲관광체육과 정혜문 ▲강경읍 이정미 ▲양촌면 김진화 ▲디지털뉴딜과 박지원 ▲미래사업과 이성철

◇전보(7급)

▲전략사업실 백동열 ▲전략사업실 이도영 ▲전략사업실 함영미 ▲청렴감사실 김남희 ▲자치행정과 임민혁 ▲안전총괄과 이민규 ▲회계과 고은애 ▲회계과 박영숙 ▲관광체육과 이경화 ▲관광체육과 김은숙 ▲국방협력과 박종근 ▲민원과 강조영 ▲환경과 장지영 ▲뉴딜경제과 선수진 ▲뉴딜경제과 노수연 ▲도시친화재생과 고형열(복직) ▲도시친화재생과 김은실 ▲토지정보과 이윤석 ▲맑은물과 김세은(복직) ▲맑은물과 홍옥란 ▲연무읍 서명란 ▲성동면 김윤아 ▲노성면 김미선 ▲부적면 강훈석 ▲연산면 서상범 ▲은진면 전기봉 ▲채운면 김미선 ▲취암동 모현석 ▲안전총괄과 장홍섭 ▲디지털뉴딜과 박철용 ▲토지정보과 최유경 ▲100세행복과 김영은 ▲주민생활지원과 심윤무 ▲주민생활지원과 강선경 ▲주민생활지원과 하은수(복직) ▲연무읍 이현희(복직) ▲연무읍 안인석 ▲성동면 인자원(복직) ▲벌곡면 최지혜 ▲양촌면 장유현(복직) ▲전략사업실 김영덕(지원근무해제) ▲관광체육과 임병국 ▲미래사업과 김아름 ▲건설과 양남규 ▲안전도로과 최유신 ▲토지정보과 이명영 ▲맑은물과 정희철 ▲광석면 이상신 ▲전략사업실 신경섭 ▲맑은물과 이화봉 ▲자치행정과 천재강

◇전보(8급)

▲참여예산실 김소라(지원근무해제) ▲참여예산실 조수연 ▲열린홍보실 민동린 ▲자치행정과 도지현 ▲회계과 김혜지 ▲관광체육과 서형준 ▲미래사업과 신지영 ▲평생교육과 유혜정(복직) ▲문화예술과 오미진 ▲문화예술과 장선영 ▲건설과 장상규 ▲건설과 장해련 ▲토지정보과 신진섭 ▲연무읍 정주연 ▲연무읍 노미진 ▲광석면 임경란 ▲노성면 박효영(복직) ▲채운면 노희진 ▲양촌면 길가애 ▲100세행복과 김현희 ▲100세행복과 장미진 ▲100세행복과 유나리 ▲주민생활지원과 이미대 ▲사회복지과 임두환 ▲사회복지과 정윤택 ▲강경읍 이정진 ▲연산면 이인영 ▲은진면 정유미 ▲채운면 이주연 ▲부창동 임수민 ▲농업기술센터 정주훈 ▲광석면 안승미 ▲열린홍보실 이희창 ▲안전도로과 김선범 ▲양촌면 조성빈 ▲취암동 조영남 ▲연산면 박대성 ▲가야곡면 김칠수

◇전보(9급)

▲평생교육과 장서윤 ▲도시친화재생과 백진경 ▲연무읍 강수민 ▲가야곡면 박병주 ▲주민생활지원과 편신범 ▲사회복지과 서인성 ▲사회복지과 김가론 ▲상월면 신한중 ▲부창동 김담희 ▲공공시설사업소 한동주 ▲축수산과 나요한 ▲원스톱허가과 백인하 ▲관광체육과 이영채 ▲건설과 조수민 ▲벌곡면 배채민 ▲안전도로과 최남호 ▲부적면 김웅

◇전보(시보)

▲상월면 최현정 ▲도시정책과 최병호

◇시보임용

▲전략사업실 김현휘 ▲회계과 권범민 ▲국방협력과 남성현 ▲민원과 윤성진 ▲민원과 강청 ▲평생교육과 김민채 ▲평생교육과 양정화 ▲농업정책과 유수진 ▲뉴딜경제과 방은진 ▲뉴딜경제과 박선현 ▲산림공원과 정다운 ▲건설과 장수진 ▲도시친화재생과 이해창 ▲안전도로과 곽호진 ▲공공시설사업소 박선희 ▲주민생활지원과 박희영 ▲사회복지과 김명화 ▲축수산과 이다영 ▲맑은물과 권수빈 ▲회계과 박은지 ▲양촌면 백승일

◇신규

▲참여예산실 배휘소 ▲미래사업과 김민균 ▲환경과 김보경 ▲원스톱허가과 강다현 ▲농업기술센터 변영경 ▲농업기술센터 김재인 ▲농업기술센터 김보라 ▲농업기술센터 박진영 ▲농업기술센터 민희준

◇휴직

▲사회복지과 정윤경 ▲사회복지과 강민경 ▲노성면 신인수 ▲축수산과 김태희 ▲관광체육과 황윤경 ▲양촌면 김수경 ▲채운면 송수진

◇교육파견

▲자치행정과 이원무 ▲자치행정과 박수진 ▲자치행정과 권오수 ▲자치행정과 서형식

kohh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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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먹는 비만치료제 임상 성공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주사 없이 하루 한 알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비만 치료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17일(현지시간) 현재 회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GLP-1 작용제 '오포글리프론'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체중 감량과 혈당 조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40주간 진행됐다. 최대 용량을 복용한 환자들은 평균 체중의 7.9%(약 7.3kg)를 감량했으며, 시험 종료 시점에도 체중 감량이 멈추지 않아 체중 감량 정체기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라이 릴리는 "이번 결과는 주사제에 버금가는 수준이며, 안전성과 내약성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일라이 릴리 로고 [자료=로이터] 다만, 당뇨병 치료의 핵심 지표인 혈당 조절 효과(A1c)는 1.3~1.6%포인트 개선에 그쳐,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기대한 1.8~2.1% 수준에는 못 미쳤다. 하지만 위약군이 0.1% 감소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개선이라는 평가다. 부작용은 대부분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의 위장 장애였으며, 최대 8%의 환자만이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했다. 업계에서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특성상 주사제보다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 데이터는 이를 크게 웃돌지 않았다. 오포글리프론은 기존 주사제인 오젬픽(Ozempic), 위고비(Wegovy) 등과 달리 펩타이드가 아닌 비펩타이드 경구 약물로, 체내 흡수가 더 용이하고 식이 제한이 필요 없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제조 공정이 간단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글로벌 수요 대응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일라이 릴리는 올해 말 비만 치료제로 먼저 허가 신청을 할 계획이며, 당뇨 치료제는 2026년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임상은 총 7건(당뇨병 5건, 비만 2건)으로, 경쟁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로슈, 바이킹 테라퓨틱스보다 최소 3년 이상 앞선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시장이 2030년대 초 1500억 달러(약 2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경구형 약물만 500억 달러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본다. 글로벌 공급난 해소와 주사제 대체 가능성을 모두 갖춘 오포글리프론이 상용화될 경우, 일라이 릴리가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 같은 보도 내용에 이날 뉴욕 증시 오전 거래에서 일라이 릴리(LLY)의 주가는 16% 넘게 급등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5-04-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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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회·대통령실, 세종 이전 추진"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6·3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17일 "세종을 행정수도의 중심으로 완성하겠다"며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을 세종으로 완전 이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임기 내 건립하겠다"며 "국회 본원과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완전 이전도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2025.04.16 mironj19@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이날 충청 지역 공약 로드맵을 제시했다. 세종은 행정수도로, 대전은 세계적 과학 수도로 만들겠다고 했다. 대전에 대해서는 "대덕연구특구를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클러스터로 전환하겠다"며 "글로벌 융합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재 양성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전연구특구를 "AI와 우주산업 중심지로 키우겠다"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전략과 연계해 세종을 스마트·디지털 행정 허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삭감된 R&D 예산은 대폭 늘리겠다고 했다. 충청권에는 대전(AI·우주산업)~세종(스마트행정)~충북(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충남(디스플레이)를 잇는 첨단산업벨트 구축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보령‧태안‧당진에 있던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을 태양광·풍력·그린수소 등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전환하는 지역 지원 특별법을 추진하겠다"며 "논산, 계룡에 국방 관련 기관을 유치해 스마트 국방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충북 내륙은 휴양·힐링 관광벨트로 발전시키겠다"며 ▲청주~증평~진천~음성까지 이어지는 관광·휴양지 조성을 지원 ▲충주호와 단양8경은 호반 관광·휴양벨트로 연결하고, 소백산~속리산~장령산~민주지산을 잇는 백두대간 탐방벨트 조성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청주공항을 확장하고,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며 ▲청주국제공항에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충남 서산~천안~청주~경북 울진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확정 등을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2025.04.14 photo@newspim.com 다음은 이 예비후보가 페이스북에 올린 충청 지역 공약 전문이다. <이재명 경선후보 페이스북 게시용 충청 지역공약>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심장, 충청을 행정‧과학 수도로 만들겠습니다" 충청은 국토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입니다.충청의 심장이 힘차게 뛰어야, 대한민국 경제의 혈맥이 살아납니다.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은 소외되고, 기회는 편중됐습니다.국가가 나서야 합니다.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충청에 맞는 산업을 배치하고, 과감한 투자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저 이재명, 진짜 균형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충청을 '행정·과학 수도'로 조성해,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삼겠습니다. 세종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대전은 세계적 과학수도로 만들겠습니다.충북은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충남은 환황해권의 거점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첫째, 세종을 행정수도의 중심으로 완성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임기 내 건립하겠습니다.국회 본원과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완전 이전도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하겠습니다.중단(2019년)된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재개하겠습니다. '무늬만 혁신도시'가 아닌 실질적 기능을 갖추겠습니다.대전과 충남 혁신도시에는 지역 경쟁력을 고려한 공공기관을 유치하겠습니다.충북혁신도시는 중부내륙 성장거점으로 키우겠습니다. 둘째, 대전을 한 차원 높은 과학 수도로 만들겠습니다. 대덕연구특구를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클러스터로 전환하겠습니다.글로벌 융합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재 양성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겠습니다. 삭감된 R&D 예산은 대폭 늘리고, 연구자와 기술자 정주 여건도 개선하겠습니다.성과 지원을 두텁게 해 무너진 연구 생태계를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셋째, 충청권에 첨단산업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대전(AI·우주산업)~세종(스마트행정)~충북(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충남(디스플레이)을 잇는 유기적인 첨단산업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대전 대덕연구특구는 AI와 우주산업 중심지로 키우겠습니다.'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전략과 연계해세종을 스마트‧디지털 행정 허브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충북은 K-바이오스퀘어를 조기 조성해글로벌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겠습니다.이차전지‧반도체사업 분야는 R&D와 인력 양성 인프라를 강화해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습니다. 충남은 국제 경쟁력과 생산성을 갖춘,미래형 디스플레이 산업 메카로 만들겠습니다.국산화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핵심 소재‧부품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혁신공정 플랫폼 등 인프라도 갖춰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확보를 지원하겠습니다. 보령‧태안‧당진에 있던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지역을태양광‧풍력‧그린수소 등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전환하는지역 지원 특별법을 추진하겠습니다.논산, 계룡에 국방 관련 기관을 유치해 스마트 국방산업 발전을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환황해권 해양관광벨트와 충북 휴양‧힐링 관광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서해안 해양 생태를 복원하고,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을 지원하겠습니다.해상교량 건설로 서해안 관광도로망을 완성하겠습니다.서천 브라운필드는 재자연화를 거쳐 생태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서산 부남호와 간월호는 해수 유통 등 역간척 사업으로 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양신도시 개발도 함께 지원하겠습니다.금강 하구에 해수를 들여 자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입법과 제도개선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충북 내륙은 휴양·힐링 관광벨트로 발전시키겠습니다.도민의 뜻을 모아 미호강 수질을 개선하고, 청주 ~ 증평 ~ 진천 ~ 음성까지 이어지는 관광·휴양지 조성을 지원하겠습니다.충주호와 단양8경은 호반 관광 ‧ 휴양벨트로 연결하고, 소백산~속리산~장령산~민주지산을 잇는 백두대간 탐방벨트 조성도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청주공항을 확장하고,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청주국제공항에 민간전용 활주로를 신설해, 중부권 거점공항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충남 서산~천안~청주~경북 울진을 잇는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조기에 확정하겠습니다.충북선‧호남선 고속화를 서둘러 X자형 강호축 철도망을 완성하겠습니다. 대전~세종~오송~청주공항을 연결하는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적기에 착공하고,GTX의 천안‧아산 연장도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잠실 또는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수도권내륙 광역철도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전조차장 부지를 시작으로,대전 도심 철도 지하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서해대교 인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제2 서해대교 건설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충청권 시민, 도민 여러분!저는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왔습니다.자부심 넘치고 행복한 도시 충청을 만들겠습니다. 4개 시도가 하나 되어 통합경제권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충청이 살면 대한민국이 살 것입니다.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감사합니다. ycy1486@newspim.com 2025-04-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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