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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감염 9300만, 사망 200만명...모더나, '부스터샷' 계획(15일 13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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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면역 증강 목적...모더나, 7월 시험 계획
인도, 자국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와 동급 취급키로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곧 200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15일 오후 1시22분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75만8298명 증가한 9307만5435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총사망자 수는 1만5252명 늘어난 199만3164명으로 조사됐다. 최근 3일 사망자가 9700~1만7000명대 증가폭을 보인 가운데 총사망자는 조만간 200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는 이미 200만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330만6504명 ▲인도 1051만2093명 ▲브라질 832만4294명 ▲러시아 345만9237명 ▲영국 326만9757명 ▲프랑스 290만9723명 ▲터키 236만4801명 ▲이탈리아 233만6279명 ▲스페인 221만1967명 ▲독일 200만4011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38만8533명 ▲브라질 20만7095명 ▲인도 15만1727명 ▲멕시코 13만7916명 ▲영국 8만6163명 ▲이탈리아 8만848명 ▲프랑스 6만9452명 ▲러시아 6만3016명 ▲이란 5만6538명 ▲스페인 5만3079명 등으로 보고됐다.

◆ 모더나, 7월 부스터샷 시험 계획

미국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1년 뒤 '부스터샷'을 놓는 방안을 시험할 계획이라고 CNBC방송이 14일 보도했다. 부스터 샷은 백신 접종 뒤 면역 증강을 위해 추가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뜻한다.

보도에 따르면 모더나의 탈 잭스 최고의학책임자는 지난 11일 JP모간의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새 백신의 예방효과 지속 기간이 현재 불분명한 만큼 2회 최초 접종 1년 뒤 부스터샷을 놓는 것을 시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더나 [사진= 로이터 뉴스핌]

잭스 책임자는 오는 7월 관련 시험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미 회사는 초기 임상시험 참가자들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컨퍼런스에서 "백신 효과가 최소 1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데이터에 기반해 부스터샷 권고를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 인도, 자국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와 동급 취급

인도 정부가 논란이 일고 있는 자국산 코로나19 백신인 바라트 바이오테크의 '코백신(COVAXIN)'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동급으로 취급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인도 국민에게 코백신을 피해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접종받는 선택권은 주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인도 정부는 오는 16일 아스트라제네카와 바라트의 각 백신을 활용해 접종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코백신은 전문가 사이에서 우려가 제기되는 약물이다. 임상시험이 서둘러 진행된 측면이 있어 그 효과가 제대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도 국수주의 성향이 정치인들은 코백신 사용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인도 정부의 백신 전략을 담당하는 위원회를 이끄는 비노드 K.폴 책임자는 "두 백신 모두 똑같이 중요하다"며 "두 가지 모두 면역력이 매우 강하다"고 말했다. 

인도 의료 종사자가 바라트 바이오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인 '코백신'을 주사기에 채우는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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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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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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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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