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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유행] 서울 신규 확진 127명...BTJ열방센터 최소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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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연속 100명대 유지, 사망자 2명 늘어난 254명
열방센터 방문자 중 104명 검사거부 및 연락두절
주소지 방문해 검사이행 확인, 거부시 고발조치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신규 확진자가 8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BTJ열방센터 방문에 따른 감염자가 1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43명이 검사거부, 61명은 여전히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이들에 주소지를 방문해 오늘까지 검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1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27명 증가한 2만218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이후 8일 연속 100명대 유지하고 있으며 3차 대유행 시작 이후 최소 수치도 연이어 갱신하고 있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254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70대 1명, 90대 1명이며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1명은 입원치료 중 사망했으며 다른 1명은 사망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일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57명을 기록했다. 2021.01.03 leehs@newspim.com

14일 기준 총 검사건수는 2만468건이며 13일 총 검사건수 2만5032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127명으로 양성률은 0.5%다.

신규 확진자 127명은 집단감염 5명, 병원 및 요양시설 10명, 확진자 접촉 67명, 감염경로 조사 중 45명, 해외유입 5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관악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3명,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종교시설 관련 2명, 용산구 소재 주한미군 관련 3명, 송파구 소재 교정시설 관련 1명, 동대문구 소재 역사 관련 1명,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관련 1명 등입니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51.3%. 입원가능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8개(208개 중 160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39개소 5813병상으로 1169개를 사용중이며 즉시 가용가능한 병상은 3770개다.

BTJ열방센터로 인한 확진자는 소폭 증가했다.

센터를 방문한 서울시민 1명이 지난달 17일 확진 후 11일까지 12명이 감염됐다. 추가 확진자는 질병관리청을 통한 방문자 명단 현행화에 따라 재분류된 환자들이다.

11일 이후 추가 감염은 없지만 검사 대상자 383명 중 36%에 달하는 138명이 여전히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 이중 34명은 검사예정이며 43명은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 61명은 여전히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시민건강국장)은 "오늘까지 검사받을 것을 명령하는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시행 중이다. 조속한 검사진행을 위해 자치구, 경찰과 협조해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검사를 독려하고 부재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정당한 사유없이 검사를 거부할 경우 고발 조치하고 미검사자로 인해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가 오는 17일 종료됨에 따라 서울시도 추가 대책을 마련중이다. 현재 정부가 거리두기와 모임금지를 추가로 연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주말이 3차 대유행에 따른 확산세를 감소시킬 분수령인만큼 강력한 방역대응을 유지하는한편 정부 결정에 맞춰 추가 대응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박 통제관은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대면 식사나 음주, 흡연과 같은 상황은 가급적 피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거나 특별한 이상이 없어도 불안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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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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