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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폭설로 8명 사망·277명 부상...차량 1000여대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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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호쿠리쿠(北陸) 지역 등에 내린 기록적 폭설로 지금까지 8명이 사망하고 277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NHK가 보도했다.

동해에 면해 있는 일본 중서부 지역에는 7일부터 많은 눈이 내리기 시작해 10일 밤까지 니가타(新潟)현 187㎝, 기후(岐阜)현 162㎝, 도야마(富山)현 138㎝ 등의 적설량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쿠이현에서는 폭설로 한때 차량 1000여대가 도로에 고립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도야마현에서는 70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후쿠이, 도야마, 니가타 3개 현은 자위대에 재해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인명 피해도 잇따랐다. 니가타현에서는 84세 남성이 집 앞에 쓰러져 눈에 파묻혀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후쿠이현에서는 제설 작업을 하던 79세 여성이 사망했고, 도야마현에서는 60대 남성이 눈 덮인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일본 기상청은 제설 작업 시에는 반드시 2명 이상이 함께 하고 낙설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고립된 차량 내에 있을 경우에는 일산화탄소 중독을 막기 위해 시동을 끄거나 배기구 주변 제설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후쿠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후쿠이(福井)현에 내린 폭설로 도로에 멈춰 선 차량들. 2021.01.11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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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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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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