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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朴 사면 건의 이낙연 '역풍'…청와대 국민청원에 반대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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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반대 청원만 7건…이 대표 사퇴 촉구 청원까지 등장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건의하겠다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역풍을 맞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반대한다는 의견과 더불어 이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다는 청원까지 등장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하지 말아 주십시오'라는 청원에 1564명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반대합니다'라는 청원에 5424명 ▲'이낙연 대표의 사퇴를 촉구합니다'라는 청원에 7042명이 각각 동의를 표시했다.

이와 함께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언급한 이낙연 민주당 당대표 사퇴를 청원합니다'라는 청원에 8966명 ▲'두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 운운한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나시고, 문재인 대통령님은 절대 사면하지 말아주세요'라는 청원에 2835명 ▲'이낙연 당대표님이 이명박근혜 사면을 추진한다는데 사면은 적극 반대합니다'라는 청원에 2242명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반대 청원'에 8만1453명 등이 동의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1.01.07 kilroy023@newspim.com

이 대표의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에 반대한다는 청원만 지난 4일과 5일 7개가 올라왔고, 이에 동의한 국민이 10만명을 넘었다. 이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청원에도 동의자가 늘어나고 있다.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반대 청원'은 지난 4일 게재됐다. 청원인은 글에서 "사면 받은 전두환 전대통령의 행보를 보라"며 "사면 받은 전두환은 두려울 것이 없다. 사자 명예회손죄로 다시 언론에 비친 전두환 전대통령 행태에 국민들은 다시 분노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40년이 지난 지금도 전두환 전 대통령은 안했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책임회피하고 법원마저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며 "군대로 자국민을 죽인 광주항쟁에 대한 책임을 묻지도 못하고, 국민들은 여전히 서글픈 눈물 흘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20년 12월 25일 하루에 민주당 귄리당원 신규 가입인원이 2만1000명이었다"며 "이는 민주당에서 차기 대통령이 나와서 집권당 유지해야 한다는 의사표현이 아니다. 국민들 삶에 절실한 검찰개혁 시도로 처참하게 무너지는 민주당에게 힘을 보태 주기 위함"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이낙연 당대표가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건의에 대해 언급했다"며 "대통령 후보만이 아닌 민주당 대표의 지위에 있기에 민주당의 입장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다. 국민은 특정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서 특정당의 집권을 위해서 사면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민의를 대표해 직위에 오른 것"이라며 "국민이 위임한 역할 수행을 하지 않고 정치적 계산으로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사용한다면 여당, 야당 불문하고 국민의 강렬한 저항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이낙연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신축년 신년사에서 "사회갈등을 완화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고 최선을 다해 전진과 통합을 구현하겠다"며 국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코로나19 극복과 미래를 향한 전진의 필요성을 언급했었다.

이 대표는 또 언론들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두 분의 전직 대통령이 부자유스러운 상태에 놓여 계시는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께 건의드릴 생각이 있다"며 사면론을 공론화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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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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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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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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