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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블랙스톤의 올해 예상 시나리오 "S&P 500 지수 상반기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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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월가에서 베테랑 연구원으로 통하는 바이런 윈(Byron Wien·87) 블랙스톤 산하 프라이빗웰스솔루션 부회장과 조 자이들 블랙스톤 최고전략투자가는 올해 상반기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가 20% 가까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블랙스톤 프라이빗 웰스 솔루션의 바이런 윈 부회장. [사진=블룸버그]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윈 부회장과 자이들 최고전략투자가는 공동 성명을 내고 올해 예상되는 서프라이즈 시장 시나리오들을 내놨다.

S&P 500지수는 올해 상반기 20% 가까이 급락했다가 4500포인트선으로 상승할 것이란 게 이들의 시나리오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치료법 개선과 함께 5종에서 10종의 백신 개발 성공은 미국 현충일인 올해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5월 31일)까지 어떤 형태로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올해 미 경제 성장률은 6% 이상이며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과 재무부는 올해도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을 계속 펼칠 것이다. 아직은 속도가 더디지만 가속된 인플레이션이 금값을 끌어올리고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매력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도 했다. 

윈 부회장은 자신의 시나리오가 50% 이상 적중률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이외 2021년 시장 시나리오다. ▲연준 채권 매입기간 연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TV방송 채널 개설·2024년 대선 출마 계획 수립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이 중국과 무역관계 개선하면서 중국 주식이 신흥시장 주도 ▲경기순환주가 방어주를 리드하며, 소형주가 대형주를 앞지른다. 대형기술주 성적은 올해 부진 ▲경제활동 정상화에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배럴당 65달러까지 상승. 

윈 부회장은 1986년부터 매년 서프라이즈 시장 시나리오들을 발표해왔다. 지난해 그는 S&P 500 지수가 기록적인 랠리를 이어갈 것이며 한 때 3500포인트 선을 넘고,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1%로 인하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실제로 연준은 코로나19 대유행 경제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제로(0)에 가까운 기준금리 정책을 채택하고 있으며 S&P 500 지수는 3756.07달러란 최고치에 2020년을 마감했다.

그의 2020년 예측이 모두 맞았던 것은 아니다. 윈 부회장은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이상에 거래될 것이며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5%로 치솟을 것이라고 했었다. 또 애플과 아마존 등 IT공룡들이 더이상 시장을 주도하지 않을 것이란 예상도 비껴갔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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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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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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