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홍익표 "MB·朴 사면 논의, 대법원 판결 후 시작 아냐…정치 프로세스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 시기 분열과 피해자 구제 등 다루면서 사면 논의하자는 것"
"사면 논의는 시간 문제…이낙연, 간 보기 할 사람 아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홍익표 신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이낙연 대표의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에 대해 "그 시기에 있었던 분열과 갈등, 피해자의 구제와 명예회복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면서 함께 논의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의장은 5일 KBS 라디오 '김강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은 시점이 문제일 뿐 제기될 수밖에 없었던 사안"이라며 "이낙연 대표의 성정이나 정치 인생을 보면 간 보기하거나 이럴 분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홍 의장은 "본인은 이것을 언제인가 문제가 제기될 상황에서 사회적 양극 갈등이 심화되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는 마음에서 충정이라는 표현을 썼던 것 같다"며 "다만 국민들은 아직 화가 가라앉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kilroy023@newspim.com

그는 "사면 복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법무부를 중심으로 사면 명단을 제출하게 돼 있어 실무적 과정은 진행할 것인데 1월 14일 대법원 판결 이후 바로 시작한다는 것도 맞지 않는 것 같다. 정치적인 프로세스가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국민들은 두 전 대통령이 과거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그 시기에 있었던 분열과 갈등, 피해자의 구제와 명예회복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면서 두 분의 사면 문제가 함께 논의되어야 되는 것이지, 두 분의 사면 문제만 다루는 것은 국민 통합이라는 말에는 부합하지 않을 것 같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선거용이라는 야당의 비판에 대해서는 "이낙연 대표 개인입장으로 보면 정치적으로 손해면 손해지, 이득이 될 부분은 아니었다"며 "만약 선거용이었다면 그런 것 아니라고 발을 뺐을 것인데 이 문제를 그대로 한번은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국회 법사위원회 법안심사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대해서는 "야당이 현안 질의 등을 포함해서 또 다른 정치적인 요구를 하고 있다"며 "쟁점들에 대해 의견을 다 밝힐 수 없지만 의견은 상당부분 좁혀져 있다"고 설명했다.

50인 이상, 100인 이하 사업장까지 2년 유예하겠다는 입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그 외에 300인 이하까지 유예 대상에 포함하자고 한 것에 대해서는 "부처가 입장을 가져오는 것이 최종적인 안은 아니다"며 "유예기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고 제안했다.

그는 "법적으로 준비하고 현장이 준비하고 관련해 법과 예산 또는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시간으로써의 규정이기 때"이라며 "그런 걸 좀 산정해서 기간은 최대한 짧게 정할수록 좋다"고 강조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