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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올해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286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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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올해 증시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코스피 지수가 286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2.17포인트(1.50%) 상승한 2862.68포인트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15포인트(0.01%) 하락한 2820.51포인트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30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2820.51)보다 0.15포인트(0.01%) 내린 2820.36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57.41)보다 0.03포인트(0.00%) 내린 957.38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092.1원)보다 0.4원 내린 1091.7원에 출발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12.30 mironj19@newspim.com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약보합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세로 전환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코로나19 경기부양안이 상원의 반대로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8.30포인트(0.22%) 하락한 3만335.6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8.32포인트(0.22%) 내린 3727.0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20포인트(0.38%) 하락한 1만2850.22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31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4억원, 49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3.49%), 건설업(3.25%), 기계(1.91%), 운수창고(1.62%), 의약품(1.43%)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은행(-0.45%), 비금속광물(-0.42%)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은 전부 상승하고 있다. NAVER(3.36%), 삼성SDI(3.16%), 삼성전자(2.30%), 카카오(1.17%)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특히 시가총액 1위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장중 8만5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2.40포인트(1.30%) 오른 969.96포인트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0.03포인트(0.00%) 내린 957.38에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56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4억원, 355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에이치엘비(1.31%), 카카오게임즈(1.21%), SK머터리얼즈(0.85%), 알테오젠(0.62%)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펄어비스(-3.87%), 셀트리온제약(3.16%), 씨젠(-2.21%), 쎌트리온헬스케어(-1.55%) 등은 하락 중이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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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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