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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중국증시 포인트(12.30)] 상승세 5G株, 전기차∙배터리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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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30일 오전 10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30일 중국 A주 3대 지수 중 상하이종합지수가 0.12% 하락 출발한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보합세로 출발했고 창업판 지수는 0.53% 오르며 장을 시작했다. 섹터 중에서는 전기설비, 비철금속, 상업·무역 등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데 반해 채굴과 방위산업, 레저 서비스 등 업종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금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 볼 만한 소식으로 △ 5G 테마주 주가 상승 추세 △ 전기차 및 전기차 배터리 종목 주가 조정에 주목했다.

◆ 불붙은 5G 테마주, 추가 상승 기대되는 저평가 우량주 다수 

연말연시 A주에서는 5G 섹터와 관련 기술 응용 테마주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29일 중국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지만 5G 종목은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 이 섹터에 대한 시장의 강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이날 이위통신기술(移為通信 300590), 중흥통신(ZTE·中興通信 000063), 의통세기(宜通世紀 300310), 동방통신(東方通信 600776) 등 10여 개 종목이 잇따라 상한가를 쳤다.

지난 28일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信部)가 내년 업무 계획을 논의한 회의에서 2021년 5G 네트워크 건설과 응용 추진 계획을 발표한 것이 5G 종목 강세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증권사들도 5G 관련 주식의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주가의 추가상승 가능성을 높게 예상하고 있다. 내년 중국의 5G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과 함께 올해 저평가된 관련 주식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이위안(開源)증권은 △ 2020년 새롭게 건설된 5G 기지국이 약 58만 개 △ 올 1~11월 5G 휴대폰의 중국 국내시장 출고량이 1억 4400만 대 △ 5G 이용자 2억 명 돌파라는 성과와 더불어 스마트 제조, 의료, 에너지 등 분야의 5G 응용 측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2021년 신규로 건설될 5G 기지국은 올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돼, 5G 사업 진척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바이두]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최근 통신주 매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최근 3거래일 동안 A주 섹터 가운데 통신주로 가장 많은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7억 6000만 위안(약 1270억 원)이 순유입됐는데, 그중 중흥통신과 봉화통신에 각각 8억 6000만 위안, 1억 4400만 위안이 순유입됐다.

카이위안증권은 "5G 사업 가속화에 따른 관련 설비조달과 5G 주파수 효율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품질 개선으로 5G 응용 관련 종목이 반등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GAM 프리미엄 뉴스로 보도 될 <불붙은 5G, 고점 대비 폭락 추가 상승 확률 70% 이상 저평가 우량주 '무더기'> 참고바랍니다.

◆ 너무 올랐나...전기차·배터리 숨고르기 

올 한 해 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갔던 전기차와 배터리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는데, 오늘 조정장세가 이어질지 여부도 관전포인트다. 

29일 윈드의 친환경차지수가 4.13% 하락하며 올 9월 10일 이후 3개월여 만에 단일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친환경 에너지차 관련 56개 종목 가운데, 51개 종목이 줄줄이 하락세를 보였고,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5종목에 불과했다. 중국 전기차 대표 종목인 비야디(比亞迪 002594)도 5% 가까이 급락했다.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배터리 관련 종목도 줄줄이 하락세를 보였다. 아화그룹(雅化集團 002497), 간펑리튬(贛鋒鋰業 002460) 등 10여개 종목이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했고, 중국 전기차 배터리 1등주 CATL(寧德時代·닝더스다이 300750)도 주가가 3% 가까이 떨어졌다. 29일 당일에만 리튬이온배터리 섹터에서 시가총액 1355억 위안(약 23조 원)이 증발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은 전기차 및 전기차 배터리 관련 종목 하락은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오른데 따른 건강한 조정장으로 앞으로 상승할 여지가 여전히 있다고 보았다.

중국 기업의 실적 등 펀더멘털에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일례로 29일 하한가를 기록했던 리튬이온배터리주 아화그룹은 당일 밤(현지시간) 산하의 리튬이온배터리 자회사가 테슬라와 배터리 및 전기차 배터리용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바이두]

이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아화그룹은 테슬라에 6억 3000만~8억 8000만 달러(약 6870억~9590억 원) 어치의 전기차 배터리 및 수산화리튬 제품을 판매할 예정으로, 이 같은 소식이 오늘 아화그룹의 주가에 어떻게 반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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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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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용산공원, 서울시와 논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서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 중이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주택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3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활용을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관련 부처가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견이 있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잘 조정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으로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 위치에 이 정도 땅이 있는 걸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2028년 이후 연평균 3000호 이상 분양" 하 수석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150만호 착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하 수석은 "신규 택지가 약 10만호 정도고 (8·13 대책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게 2만7000호 정도"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뒀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한 12만호 이상이 있다"며 "지난해 9·7 대책 때 135만호 정도 발표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그 다음에 올해 1·29 대책도 있는데 이걸 다 합치면 한 150만호 정도를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입주를 앞당길 수 있는 물량에 대해 하 수석은 "2·3기 신도시가 더 빨리 분양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2기 신도시는 2028년 이후 이번 정부 안에 연평균 3000호 이상, 3기 신도시는 1만호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년, 비아파트 샀다고 청약 불이익 받지 않게" 하 수석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주거 사다리로 이용됐던 전세의 소멸 우려에 대해 "이번에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올렸다"며 "시가로 따지면 한 21억원 이하 집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시장 상황을 보면 강남과 서초는 (전세 가격)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물량 측면에서는 좀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잘 살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 지원 대책이 '비아파트'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하 수석은 "비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청약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아파트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신생아 특례 대출 등 많은 정책자금 대출이 있다"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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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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