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SK이노베이션 배터리 품질센터,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 획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제공인교정기관 자격으로 업무 수행…전 세계 65개국 공인성 보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사 배터리 품질센터가 국제공인교정기관으로 인정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최초 인정일인 올해 12월3일부터 국제공인교정기관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에서 발행한 교정성적서는 전 세계 65개국 74개의 인정기구로부터 시험소 간 상호인정협정을 통해 국제 공인성을 보장받게 됐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자사 배터리 품질센터가 국제공인교정기관으로 인정을 최근 획득했다.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지동섭 배터리사업대표(가운데)와 강상훈 배터리사업기획본부장(우측), 이종한 배터리 O/I본부장이 인정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2020.12.17 yunyun@newspim.com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인정 획득으로 배터리 품질 테스트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제표준에 의거한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테스트 장비들이 배터리셀을 전압 600V(볼트), 영하 40°C~영상 100°C, 습도 50%~95% 등 조건에서 정확한 측정 결과값을 갖는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 품질센터는 2017년부터 충·방전기, 극저온부터 고온까지 온도 실험을 할 수 있는 챔버(Chamber) 등 배터리를 테스트하는 장비들이 정확한 실험값을 가질 수 있도록 관리하는 노하우를 쌓아오며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을 준비했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생산성본부 등과 협력해 교정품질시스템을 구축했고 한국계량측정협회에서 교정관리책임자 및 전문교정 인력 교육과 양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주요 교정분야의 측정심사, 교정환경심사, 교정품질매뉴얼을 포함한 30개에 이르는 교정품질시스템 문서심사 및 현장심사 등을 통해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앞으로 교정품질시스템 운영 및 측정소급성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을 유지할 예정이다.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대표는 "이번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 획득으로 품질경영 시스템에 기반이 되는 교정, 프로세스 등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기술력 등을 더욱 발전시켜 SK이노베이션이 모든 배터리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