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의심환자 1243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양성 2명이 나와 누계 확진자는 1229명이라고 13일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11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12.11 ndh4000@newspim.com |
부산 1228번은 기장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104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1229번은 동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동구 인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이다. 1229번이 확진 됨에 따라 인창요양병원 연관 확진자는 8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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