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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교수 등 재소자 비대면 인성교육 지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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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지역 인문학 교수 등이 인성교육 팟캐스트(인터넷 라디오)를 재소자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의 비대면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9일 목원대에 따르면 이달부터 부산교도소에서 팟캐스트 '인성역전'을 활용한 재소자 청렴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성역전은 교육(원은석 목원대 교수)·심리(김현경 소설가)·철학(황수영 충남대 교수) 분야 전문가 등이 2016년부터 인성을 주제로 제작하고 있는 팟캐스트다.

인성역전 로고 썸네일 [사진=목원대학교]  2020.12.09 memory4444444@newspim.com

이들은 인성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형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강단에서 직접 학생을 지도하거나 인간 내면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이들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자칫 고리타분할 수 있는 인성교육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도소에서 실시하는 재소자 대상 비대면 청렴인성교육은 매일 오후 9시부터 15분간 교도소 내 오디오로 송출된다. 매달 2개의 주제를 정해 진행한다. 이번 달 주제는 '화', '정직과 거짓말'이다. 부산교도소는 매달 교육이 종료된 뒤 희망자를 대상으로 소감문을 수집하고 우수 교육생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인성역전은 대표적인 팟캐스트 플랫폼인 팟빵, 팟티, 오디오클립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최근에는 YBM과 공동으로 중·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인 대상 비대면 인성교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일부 대학의 정규 교양과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원은석 목원대 교수는 "인성이 내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결정적인 열쇠라는 사실을 이 시대의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인성역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기관에서 목적에 맞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부산교도소장은 "이번 청렴인성교육이 재소자의 수감생활뿐만 아니라 복역을 마치고 사회에 복귀했을 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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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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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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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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