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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유망 A주 50종목, 증시개설 30돌 2021년 지수 16%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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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국증시 외자 350억달러 순유입 전망
반도체 신에너지 의약 내수 투자 종목에 기회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1년 중국 GDP 성장률이 7.5%에 달하고 위안화는 계속해서 강세추세를 보이며 대달러 위안화 환율이 6.3%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중국 매체 펑황(鳳凰)망은 골드만삭스 유명 이코노미스트들의 2021년 중국 거시경제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성장 전망치는 다른 기관들의 전망치(8%대)보다 낮지만 위안화가 가치가 달러당 6.3위안 까지 오를 것으로 보는 등 중국경제 펀더멘털에 대해 낙관적인 관측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특히 골드만삭스 보고서는 중국 상장기업의 이익 여력과 주식가치, 위안화 가치 상승 전망 등의 요인을 두루 감안, 2021년 A주와 홍콩 주가 상승률이 16% 내외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심 종목으로는 내구 소비재 미디어 의약 교통운수 소매판매 등을 제시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보고서를 통해 향후 몇년간 14.5 계획(2021년~2025년 경제발전 계획)이 강조하는 업종들이 A주 투자의 테마가 될 것이라며 그 중에서도 디지털화 추세와 자주화, 내수 3대 분야에 투자기회가 집중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코로나19가 2020년 4분기와 2021년 1분기에 다시 재확산이 된다해도 백신에 대한 믿음 때문에 경제는 오히려 이전에 비해 낙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금리는 2025년에나 가서야 인상으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관의 중국분야 수석 경제학자는 2021년 중국 실질 GDP성장률이 7.5%로 2013년 이래 최고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내수 성장폭이 7.2%(소비10.4%증가, 투자 3.0%증가)에 이를 것이란 관측이다. 수출 증가속도는 3.2%로 예상됐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0.12.07 chk@newspim.com

코로나19 이후 중국 소비는 문화와 식음료 외식 분야에서 아직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경제 앞날의 불확실성 때문에 현재 가계 부분 저축률이 높은 편이다. 실제로 2020년 가정소비가 4%나 감소했다. ㅇ하지만 2021년에는 가정소비가 반등세를 보이며 13%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2021년 제조업 투자에 대해서도 비교적 낙관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수출도 향후 수년 세계 부동산 시장의 경기 호조에 따라 중국 가구 가전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큰 폭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 중국경제 이코노미스트들은 향후 2년 기업 이익증가 전망이 2021년 증시 주가 상승을 뒷바침할 것이며 2020년 중국 상장사들의 이익 증가율이 마이너스 2%의 부진을 보인데 비해 2021년에는 20%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국 주식 가치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판단도 중국 증시를 밝게 보는 요인으로 꼽인다. 현재 후선300(상하이 선전증시 300)의 주가수익률(PER)은 15배다. S&P 500의 PER가 22내외임을 감안하면 낮은 수순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 A주는 홍콩 한국 인도주식과 함께 보유를 늘릴 주식이라고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은 밝히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중에서도 중국 본토증시 A주와 홍콩 주가지수 상승률이 16% 전후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위안화 가치 상승으로 특히 본토의 A주 주가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2021년에도 중국 본토 A주 증시로 유입될 외국인 투자자금(북상자금)이 순유입액 기준 약 3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골드만삭스는 외자 유입이 기대되는 가운데 후선 300지수가 지금보다 약 14% 높은 5600포인트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증시 전문 이코노미스트들은 개별 종목으로는 내구 소비재와 텐센트 등 인터넷 미디어, 의약 교통운수 소매 관련주를 추천 종목으로 제시한다. 특히 14.5 계획이 기술 자주화와 내수를 지향함에 따라 반도체와 신에너지, 투자및 소비 관련주를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골드만삭스 중국 주식 전략 팀이 추천하는 2021년 중국증시 A주 관심 종목은 다음과 같다.

구이저우 마오타이(貴州茅臺, 600519) 우량예(五糧液, 000858) 화역자동차(華域汽車, 600741) 헝리예야(恒力液壓, 601100) 궈덴난루이(國電南瑞, 600406) 펀중촨메이(分眾傳媒, 002027) 망궈차오메이(芒果超媒,300413) 중국중몐(中國中免, 601888) 순펑지주(順豐控股, 002352)거리전기(格力電器, 000651) 징둥팡A(京東方A, 000725) 홍파고분宏發股份, 600885) 룽지고분(隆基股份, 601012) 원타이과기(聞泰科技, 600745) 무위안고분(牧原股份, 002714) 이리고분(伊利股份, 600887) 중궁교육(中公教育, 002607) 선신푸(深信服, 300454) 웨이얼고분(韋爾股份, 603501) 산안광전(三安光電, 600703) 닌팡항공(南方航空, 600029) 중지쉬창(中際旭創, 300308) 리쉰정밀(立訊精密, 002475).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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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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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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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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