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청양=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아산과 청양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 1명, 청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19 방역 2020.11.28 shj7017@newspim.com |
아산 154번(20대)는 아산109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양 30번(80대)는 부천 589 접촉자로 청양군 보건의료원에서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남은 코로나 확진자는 97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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