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확진 6450만명 넘어...미 입원·사망 '최악', LA "외출금지"(3일 14시28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 입원자 10만 돌파..신규 사망도 최다
"백신 접종해도 정상화 바로 어려워"
미 LA, 모든 주민 외출금지 명령 발표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40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3일 오후 2시28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하루 전보다 66만9152명 증가한 6450만8175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총사망자 수는 1만2988명 늘어난 149만298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상황판 갈무리]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1392만1374명 ▲인도 953만4964명 ▲브라질 643만6650명 ▲러시아 232만7105명 ▲프랑스 227만5677명 ▲스페인 166만5775명 ▲영국 166만3467명 ▲이탈리아 164만1610명 ▲아르헨티나 144만103명 ▲콜롬비아 133만4089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7만3799명 ▲브라질 17만4515명 ▲인도 13만8648명 ▲멕시코 10만7565명 ▲영국 5만9796명 ▲이탈리아 5만7045명 ▲프랑스 5만2822명 ▲이란 4만8990명 ▲스페인 4만5784명 ▲러시아 4만630명 등으로 보고됐다.

◆ 미 입원자 10만 돌파..신규 사망도 최다

미국의 코로나19 입원자 수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했다. 코비드트래킹프로젝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미국 코로나19 입원자 수는 10만226명으로 한 달 전보다 2배 넘게 늘었다. 뉴욕타임스(NYT)에 의하면 같은 날 미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사망자 수도 최다 기록을 세웠다. 최소 2760명으로 조사됐다.

[버뱅크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에 위치한 '프로비던스 세인트 조셉 의료센터'에서 간호사가 코로나19 중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손을 소독하고 있다. 2020.11.19 bernard0202@newspim.com

미국의 최근 한 주 신규 확진자 수는 평균 16만1179명을 기록했다. 최근 추수감사절 연휴에 따른 이동과 모임으로 인해 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국 많은 병원의 환자 수용 여력이 한계 수위에 이르러 조만간 의료 체계가 마비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백신 접종해도 정상화 바로 어려워"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더라도 종전의 일상으로 조속히 되돌아가기는 힘들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다. NYT는 ▲백신을 총 2차례 맞아야 한다는 점 ▲2차례 맞더라도 완전한 면역력을 갖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 ▲백신이 단순한 증상 예방 효과에 그치는지 혹은 타인으로의 전파도 차단하는지에 관해 밝혀진 게 없다는 점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백신 이미지 [사진 = 로이터 뉴스핌]

신문은 미국 일반인의 백신 접종 가능 시기는 내년 5~6월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의 발언을 인용해 '내년 말'이 돼서야 일상이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하지만 인구의 최소 75%가 백신을 접종했을 경우에만 이런 전망도 실현 가능하다고 했다.

◆ 미 LA, 모든 주민 "외출금지" 명령 발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장이 2일 시내 모든 주민에게 자택에 머물 것을 지시하는 외출금지 명령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앞서 내린 외출자제령을 일시 해제하고 이 같은 긴급 명령을 내렸다. 이번 조처는 즉시 발효된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학교에서 사람들이 투명 플라스틱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식사하고 있다. 2020.11.17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