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째 200명대…전국 14개 시도서 확진자 나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79명, 경기 39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 128명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1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3명 추가됐다. 사흘째 200명대다. 지역별로는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대구·울산을 제외하고 14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1만813명 중 2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누적 확진자가 2만8769명이 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한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05명 늘어 누적 2만 8천33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일(267명) 이후 73일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 2020.11.14 dlsgur9757@newspim.com

주말이었던 15일 검사를 받았던 사람은 1만813명. 보통 평일 1만2000여건 가량의 코로나19 검사가 시행되며 주말 검사량은 보통 평일의 절반 정도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확진자가 늘면서 지난 주말에는 검사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2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3명 등이다. 14일 중 2일을 제외하고는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2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93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193명의 지역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부산·대구·울산을 제외하고 14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79명, 경기 39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에서만 128명이 나왔다. 수도권에서는 요양시설, 가족·지인 모임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전날 용산구 국군복지단, 강남구 역삼역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강원도에서 20명이 발생했다. 철원군 장애인 요양원과 김장 모임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되고 있다. 이어 경북 13명, 전남 10명, 충남 6명, 경남 4명, 광주 4명, 충북 3명, 대전 2명, 세종 1명, 전북 1명, 제주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0명이다. 유입국가는 네팔 2명, 러시아 18명, 미얀마 2명, 인도네시아 2명, 독일 1명, 불가리아 1명, 미국 4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로 확진 판정을 받은 30명 중 23명은 공항과 항만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7명은 지역사회로 돌아간 후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이 20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사람은 68명이다. 총 격리해제자는 2만5759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은 89.54%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사람은 2516명이다.

사망자는 1명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494명으로, 치명률 1.72%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준 55명이다.

한편, 지난 1월 3일부터 이날까지 누적 279만796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273만60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936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