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현대오일뱅크, 3Q 영업익 352억…정유사 유일한 '2분기 연속 흑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악 시황에도 실적 차별화 노력
내년 HPC프로젝트 완공‧석화사업 확대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오일뱅크가 2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한 정유사 중 흑자를 달성한 곳은 현대오일뱅크가 유일하다.

현대오일뱅크는 올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3277억원, 영업이익 35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7.3%, 77.7% 감소했다. 직전 분기과 비교해서는 매출액은 7760억원, 영업이익은 220억원 증가했다.

현대오일뱅크는 "비정유 사업에서의 선전이 연속 흑자 달성에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혼합자일렌을 주로 생산하는 현대케미칼은 원료다변화를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로 36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카본블랙을 생산하는 현대오씨아이와 상업용 유류터미널인 현대오일터미널도 각각 62억원과 3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중국, 인도 지역 홍수 피해로 3분기 싱가포르 정제마진이 배럴당 0.1달러에 머물렀지만 경제성 높은 초중질원유 투입 비율을 높이고 제품 생산을 최적화해 정유사업에서 손실을 최소화했다.

실적 개선흐름은 올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내 고순도 테레프탈산(PTA)공장 대규모 증설로 원재료인 파라자일렌 시황이 좋아지고 있으며 제품가격 상승과 공장 가동 축소로 카본블랙과 윤활기유 제품 마진도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유가가 완만하게 상승 중이며 산업수요 회복과 동절기 난방수요 발생으로 정제마진이 개선되고 있어 정유사업에서도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업황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설비가동률을 높이고 초중질원유 투입비중을 상향해 사업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내년 올레핀 석유화학공장인 HPC 프로젝트 완공을 기점으로 석화사업을 본격 확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