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신한금융 "일회성 비용 제외하고도 1조 수익, 기초체력 더 키우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환매중단 펀드, 외부 감사 실시중...4분기 반영
한계기업 리스크 존재, 계열사 선제적 대응 준비
내년 사업계획서 GIB·GMS 중심, 비이자 수익 확대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고도 1조원대 순익 창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는 4분기와 내년에도 1조원대 분기 실적에 자신감을 보였다.

27일 신한금융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당기순이익이 1조14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6% 성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누적 순이익은 2조9502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CI=신한금융그룹]

노용훈 신한금융 CFO는 이날 실적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실적 중 1회성 이익은 신한생명이 수익증권형태로 갖고있던 건물을 매각하면서 실현된 490억이 있다"며 "분기당 경상 기초체력이 1조가 훨씬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4분기와 내년에 기초체력을 계속 증가시키는 목표 갖고있다"고 했다. 

잠재적 리스크인 대출 원금 및 이자 상환 유예조치 대상은 원금으로 3000억, 이자 60억 수준으로 추정된다. 방동권 신한금융 CRO는 "건전성 훼손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한계기업 증가를 가장 큰 리스크로 보는데 각 자회사들이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전했다.

한편, 방동권 CRO는 당국에서 논의중인 DSR 규제에 대해 "DSR은 아시다시피 전체 은행 평균으로 적용된다. 지역별, 개인별로 차등할 DSR 규제를 적용하면서 가계대출 관해서 보수적으로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모펀드 이슈에 대해선 외부 기관 감사를 통해 모니터링 중이다. 노용훈 CFO는 "외부 회계평가기관과 계약을 맺고 판매중단된 문제있는 사모펀드에 대한 실사를 우리가 의뢰한 상황이다. 실사결과는 4분기중 나오고 이후 재무재표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보험지급가능성과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결정 등을 고려해서 재무재표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매년 그룹 당기순이익의 10% 수준까지 디지털 예산 편성 확대를 통해 조직, 시스템, 인적역량 강화 등 전방위적 DT 개혁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태연 신한금융 재무담당 본부장은 "디지털 비용은 당기순이익중 10% 이상 투자계획은 현금기준으로 보면된다. 디지털 투자비용은 개발비 등 자산 투자, 순수 비용 지출, 지분투자 등이 있는데, 대부분 자본투자에 의한 상각비와 순수비용지출에 한정돼 CIR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만성 저금리 기조 속 신한금융은 비이자 수익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노형훈 CFO는 "내년 사업계획세우고 있는데 계획 중심에는 GIB와 GMS가 있다. GIB, GMS를 통한 비이자수익 확대는 계속해서 드라이브 걸 계획"라고 밝혔다. 이어 "단지, 사모펀드나 신탁상품관련해 판매수수료는 내년에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관련 목표는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