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신규 확진 102명 추가에 정부 "확진자 급증 아냐…예의주시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전에도 국내 상황 안정되면 해외입국 확진자 늘어나는 추세였다"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한 어제와 오늘, 이틀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정부는 해외입국 확진자가 늘면서 신규 확진자가 증가했다고 보고 국내 상황을 보다 철저히 모니터링하겠다는 입장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3일 중대본 백브리핑에서 "세 자릿수로 늘었지만 해외입국 확진자가 늘어났다"며 "이전에도 국내 상황이 안정되면 해외입국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진=보건복지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02명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내린 첫날 12일 98명이 발생했고, 이틀째에 세 자릿수로 늘었다.

해외입국 확진자는 지난 12일 29명, 이날 33명이다. 지난 7월 29일 34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가 이틀 연속으로 나오고 있다.

윤 총괄반장은 "지난주부터 국내발생 확진자는 6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집단감염 유형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는데, 주간 추세를 살펴보면 지난주에 비해 이번 주가 특별히 많이 급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윤 총괄반장은 이어 "추석 연휴와 관련한 감염 사례는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다고 판단하지만, 지난주부터 발생한 의료기관의 감염이 어제오늘 확진자 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내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세부 조정안과 개편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이달 말을 목표로 사회적 거리두기 세부 조정안 개편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달 말 마련될 개편안에 대규모 집단감염 등을 경험하며 코로나19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항과 성숙한 대응체계, 지속가능한 형태 등을 반영할 계획이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세 가지를 주축으로 놓고 각종 기준과 단계를 논의하고 있다"며 "정부가 강압적으로 시설을 폐쇄하거나 운영중단을 하는 극단적 조치보다 운영 시간을 디테일하게 조율해나가는 정밀한 방역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자율적으로 방역대책을 따를 수 있고 책임을 갖고 자체적으로 방역주체 활동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고민하고 있다"며 "의학방역 전문성 외에 사회 전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필요성을 느끼고,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