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필수노동자 보호를 위한 범정부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필수노동자 T/F는 코로나19에 취약한 환경 속에 있는 필수노동자의 안전확보, 근로여건 개선 등에 대한 세부대책을 확정하고, 추가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2020.10.06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06일 11:25
최종수정 : 2020년10월06일 11:2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필수노동자 보호를 위한 범정부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필수노동자 T/F는 코로나19에 취약한 환경 속에 있는 필수노동자의 안전확보, 근로여건 개선 등에 대한 세부대책을 확정하고, 추가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2020.10.0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