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중대본 "향후 2주간의 방역 관리, 하반기 코로나19 유행 결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역망 내 관리 80% 미만…잠복감염 상당수 존재 가능성"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정부가 추석 연휴 이후 현재 2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전환할 것인지 검토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을 포함한 향후 2주가 하반기 코로나19 유행을 결정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코로나19 현황·조치사항 ▲개천절 계기 집회 대응방안 ▲코로나19 자살 예방을 위한 1393 강화대책 등이 논의됐다.

먼저 중대본은 지난 2주간의 방역관리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지난 2주간 일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는 91.5명으로 이전 2주간의 176.5명에 비해 85명 감소했다.

다만 지난 2주간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 비율이 21%이며 방역망 내 관리비율이 80% 미만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이 파악하지 못한 지역사회 감복감염이 상당수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dlsgur9757@newspim.com

중대본은 "현재 코로나19 대규모 유행을 차단하고 점차 안정화돼 가는 상황이지만 추석과 한글날이 포함된 향후 2주간의 방역 관리에 따라 올해 하반기 코로나19 유행이 결정될 것"이라며 "추석 특별방역기간 동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추석 이후 일일 확진자 수, 집단감염, 분포양상 등 다양한 관점에서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며 "의료·방역 체계가 감내 가능한 범위내로 유행양상이 진입하는지 측정한 후 거리두기 1단계 생활방역체계 전환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대본에서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로부터 코로나19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점검했다.

서울특별시는 추석연휴 기간에도 해외 입국자와 국내발생 자가격리자 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오는 4일까지 자치구별 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지속 운영한다.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11일까지 낚시객 이동이 잦은 항·포구와 낚시어선업의 질서 유지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대중교통, 성묘·봉안시설 방역을 강화하고 '온라인 추모·성묘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대민접촉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6일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3만4570명으로 전일 대비 474명 증가했다. 중대본은 지난 26일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3명을 적발해 이중 1명에 대해 고발을 진행하고 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8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