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경찰청은 진정무 청장이 25일 추석을 맞아 귀금속 상가 밀집지역인 부산진구의 골드테마거리와 부전시장을 방문해 범죄취약지역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정무 부산경찰청장(오른쪽)이 25일 추석을 맞아 부산진구 소재 부전시장을 방문해 물건을 구입한 뒤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부산경찰청] 2020.09.25 news2349@newspim.com |
진정무 청장은 "경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을이 보다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방범 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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