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뉴스핌라씨로] 명문제약, '나파모스타트' 주사제 식약처 품목허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경쟁 관심"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25일 오후 1시09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명문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로 각광받는 나파모스타트 복제약(제네릭)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았다. 명문제약이 나파모스타트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25일 식약처에 따르면 명문제약은 의약품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엽 성분 주사제 '나팜주10'과 '나팜주50'에 대한 품목허가를 지난 24일 획득했다.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는 것은 해당 의약품의 유효성·안전성이 입증돼 제조 및 생산, 유통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나파모스타트 제네릭 제품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다만 허가만 받았고 아직까지 생산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자료=명문제약]

나파모스타트는 일본 제약사 토리이에서 개발한 췌장염치료제다. 최근 렘데시비르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억제 효과가 600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명문제약 역시 품목허가를 받은 만큼 나파모스타트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경쟁에 뛰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재 국내 업체 중에서는 명문제약 외에 종근당, 녹십자, 제일약품, JW중외제약, 동국제약, SK케미칼, 동구바이오제약, 한국비엠아이 등이 나파모스타트 제제에 대한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 상황이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국내에서 나파모스타트 관련 임상을 진행하는 업체는 종근당과 뉴지랩 뿐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나파모스타트 제품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은 아직 세워지지 않았다"며 "제품이 생산될 때쯤 다시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sunja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